1편 : 적노않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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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브라 어렵다는 글 보여서 좀 써봄제일 핵심은 '적에게 잘 노려지지 않게 됨'이 옵션을 손에 넣었을 경우밤왕전에서 난이도가 극과 극으로 변함아무리 개똥 같은 디메리트 달려있어도가능하면 하나 쯤은 챙겨야함여건이 나오면 팀원 장비 칸도 체크 하면서없는 경gall.dcinside.com2편 : 미끼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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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브라 어렵다는 글 보여서 좀 써봄 ② - 미끼편 -- ① 편 적노않 3인 파티 ( 링크 )https://gall.dcinside.com/m/fromsoftware/5940860 강브라 어렵다는 글 보여서 좀 써봄 - 프롬 소프트웨어 마이너 갤러리제일 핵심은 '적에게gall.dcinside.com3편 : 나홀로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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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브라 어렵다는 글 보여서 좀 써봄 ③ - 나홀로편 -1편 : 적노않 편https://gall.dcinside.com/m/fromsoftware/5940860 강브라 어렵다는 글 보여서 좀 써봄 - 프롬 소프트웨어 마이너 갤러리제일 핵심은 '적에게 잘 노려지지 않게 됨gall.dcinside.com[ 망겜편 ]
여기까지 왔으면 이제 긴 이야기는 필요 없다.
리브라인 걸 알고 밤왕까지 왔는데
팀원 장비 칸을 하나 둘 체크 해봐도
적노않 따위는 존재하지 않는 노답 상황이다.
강브라가 아니길 바래도
스타트 브금부터가 신나기는 커녕 차분한 2페부터 출력된다.
즉, ㅈ 되었다는 의미다.
'악마에 의해 죄인이 나타난다.'
1편에서도 이야기 했듯이
영원한 밤의 왕 리브라의
난이도를 올리는 주범인 암령 소환이다.
우리 팀에 적노않 옵션 따위는 없기 때문에
보통 1명 당 1~2마리의 암령 및 리브라의 어그로가 끌린다.
밤왕까지 도달 하면서 이번에 만난 팀원들이
안정적이고 강력한 딜링 능력,
암령을 상대하기 좋은 무기를 파밍 해냈다면
암령을 제거 하는 방향으로 간다.
그렇지 못 하고 파밍이 애매하거나
암령을 상대하기 부적합한 세팅을 사용 하는 경우
암령과의 전투는 피하는 쪽을 선호하는 것이 좋다.
강력하고 안정적인 딜링 능력
또는 암령을 상대 하기에 적합한 무기를 파밍한 경우
그 동안 ㅈ 같아서 피해왔던 암령들을
흠씬 두들겨 패도록 한다.
어그로가 분산된 만큼
자신에게 2마리 이상의
암령의 어그로가 끌릴 수 있지만
반대로 자신에게는 끌리지 않고
자유로운 입장이 되는 경우도 있다.
그 순간 순간을 잘 캐치 해내서 암령을 무찌르거나
어그로가 끌렸어도 역량 껏 조지는 방향으로 간다.
강력하고 안정적인 딜링 능력이나
암령을 제거하기에 부적합한 세팅인 경우
시간을 끌어서 난투 상황이 오기를 기다린다.
적노않이 없더라도 해당 패턴은
영원한 밤의 왕 리브라를 공략하는데에 있어서
중요한 패턴이다.
이 경우, 암령 무리와 최대한 떨어져서
리브라만을 유도해야한다.
괜히 암령 무리 근처에서
암령에게 어그로를 끌리지 않도록 주의한다.
만약 이미 암령들에게 어그로가 끌린 경우
암령 무리의 근처에서 서로에게 어그로가 끌리게끔
시간을 끌어주거나 미끼 담당으로 전환하는 것이 좋다.
그 외에 어그로가 끌리지 않은 인원은
리브라를 공격 하거나
원거리 공격 수단 등을 이용하여
암령들로부터 떨어진 먼 곳으로
리브라를 유도한 뒤에 전투를 진행하는 것이 좋다.
그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것은 생존
살아남는 것이 곧 승리로 이어진다.
눕는 순간 남겨진 팀원들은 점점 답이 없어진다.
무한으로 증식하는 적들을 상대로
우리 팀은 점점 자원이 고갈 되어가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어그로를 분산 하여
리브라에게 데미지를 넣을 기회를 만들어야한다.
무리하지 말 것, 살아있는 것만으로도
승리에 큰 기여가 된다.
안되면 또 맞다이 까야지 뭐...
별 수 있나...
이로서 리브라 강좌가 끝났다.
출시 당시에는 적노않 루트도
발견 되지 못 해서 모두 다 피지컬로 싸웠고
오죽 하면 기분 좋은 승리 드립도 나올 지경이였지만
익숙해지면 강브라만의 미식이 있다.
너무 닷지만 하지 말고 골고루 섭취하는
건강한 프붕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자.
요약하자면 나는 아군이 전부 3눕이어도 깰수있다는 자랑글이군
그렇게 해석할 수도 있지, 그래봐야 운빨임. 나도 죽을 때는 죽음, 참고 자료일 뿐이지. 서버 맛 안갔으면 글 더 안쓰고 유기 했을 수도 있음.
고민 하면서 닷지 하지 말고 리브라 맛 좀 한번 봐봐, 미식이란다.
@쿠쿨자 용기는 생기긴하는데 보통 다른쪽에서 닷지치더라
공략추
많이 부족한 글이지만, 감사한다.
이거보고 적노않 모아서 소각하고 건강게임했다
님아, 그 길을 가지 마오...
적노않 못먹었으면 개미가시 레이피어같은 상태이상으로 말려죽이는 것도 좋음.. 리브라가 상태이상에 취약한 편이라
쌍대형도끼 점공이 좋은게 죄인들 무한 경직 시킬 수 있더라. 글처럼 적극적으로 공격하는게 생각보다 좋았음
역시 대형 무기는 항상 답을 알고 계신다.
결국 적노안이잇든없든 난투기다려서 잡는게답이란거구나 잘봤어 강브라어려웠었는데
유명한 극딜 조합인 쌍안녕 광륜이나 일식의 쇼텔 같은 죽음 상태이상, 라단 대검 같은 인간형에게 큰 경직과 범위를 지닌 무기 등을 쓸 때에는 암령을 다 잡으면서 플레이해도 괜찮음, 그게 안될 경우에는 난투 상황을 최대한 활용하는 게 좋음. 적노않이 없어도 이 패턴 자체가 그나마 리브라를 편하게 때릴 수 있는 기회이자 양날의 검임.
주먹무 주픽이라 리브라뜨면 명탈권 하나쯤 챙겨두는데 명탈권 죄인한테 왜 먹히다말다하는것임?
명탈권 자체의 사거리가 짧기도 하고 암령들은 일반적인 몹들이랑 판정이 달라서 눕게 되거나 앞잡, 뒤잡 등을 당하면 무적 판정이라고 보면 됨. 내 경험상은 그 타이밍에 안먹히는 경우가 종종 있었음. 일어나는 타이밍 잘 맞추면서 무한 명탈로 잡은 적 있긴 한데, 쉽진 않음.
그 외에는 말레니아 의수도 낀 집행자 암령이 공중에 떠 있을 때에 명탈권 잡기가 안먹히거나 했던 경험도 있고 그런 거랑 비슷한 판정인 상황에서 명탈권을 쓴 것이 아닐까 추측됨.
@쿠쿨자 잡기만하면 꽤 좋은대책같은데 삐꾸나는것땜시 쓰기 어려워서 질문햇는데 답변감사
쌍안녕 나오고나선 적노않없어도 살만해진게 웃기긴함 그전까진 순수 딜이 안나와서 어려웠던거였음 ㅋㅋㅋ
장의사로 3눕 2번 살리는거 보고 벽느껴지네 이 정도는 할줄 알아야 깰수 있다는거잖아 닷지해야하나
위에서 쓴 내용들은 극단적인 상황이고 보통은 팀에 쌍안녕이나 특화 유물 든 경우가 많으니까, 너무 걱정 안해도 됨. 고인물들이 다 녹여줄 거임. - dc App
@쿠쿨자 ㄱㅅ 이거 보고 노닷지 통나무 뛰기로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