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멀리서 집행자가 다가왔다.

"집행자.....너... 뭐하는...거야..."

"......."

"으윽....이거 놔줘.... 나 진짜 싼다구.... 하찮은....도...가니 주제에."

"........!"

집행자는 곧바로 요도를 들고 레이디의 엉덩이를 때리기 시작했다.

찰싹!

"아아...!"

찰싹!

"나....나와버려...."

찰싹!

부우우우욱!

푸드드득.

이후 레이디의 항문에서 짙은갈색의 똥덩어리들이

형형색색을 내뿜으며 새어나오기 시작했다.

연이어 바람빠지는 듯한 방귀소리가

마무리를 짓는듯이 끈끈하게 새어나온다.


푸쉬이이이이이이익...  



"...........!"

엄청난 악취에 레이디를 막고있던 집행자가 도망가기시작했다.

"하아....하아...."

한편으론 시원한 레이디였지만 수치심에 울먹거린다.

터벅터벅.

멀리서 구경하던 집행자가 다시 걸어온다.

악취를 뒤로하고 집행자가 그의 요도로

레이디의 엉덩이를 짓누르며 말했다.

"........" (무언가 말하려는 듯 하다)

다시는 도가니를 무시하지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