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는 세계에 간섭할 선택지를 쥐고 있어요.
우리는 별 생각 없이, 스토리를 진행하고자 게임을 즐기지만
한 걸음 떨어져서 바라본다면, 비록 짜여진 경로에서 제한적인 자유를 누리는 것이기는 하더라도
잠깐의 즐거움을 위해서 엘든링 세계의 역사와 미래를 뒤바꾸는 것과 다름없어요.
우리가 순수한 엘든링 세계관의 방관자 입장이었더라면 똥게이 미켈라단은 세상에 등판하지 못했을거에요.
메스메르를 비롯한 데미갓과 영웅들은 위대했구 정말로 세상을 바로잡았을거에요.
우리는 아무생각없이 게임을 했을 뿐이에요.
그러나 그 과정에서 우리는 메스메르의 동맹세력들을 무너뜨리고 불필요한 살생을 이어나가면서 결국 엘든링 세계관의 질서는 무너졌어요.
타락한 종자들을 섬멸하고 세계의 질서를 바로잡던 메스메르와 영웅들이 쓰러지면서, 저주와 고통에 시달리던 이들은 영영 구원받지 못하게 되었구요.
올곧은 신념으로 백성들을 지키던 모르고트도 우리가 좆같다며 완전히 쓰러트렸죠.
그 결과 우리는 커다란 똥덩어리를 마주하게 되어요.
바로 미켈라단이에요.
질서가 무너지자
웬 정신이상자<-사실임 둘이 뻔뻔하게 등판해서 스스로를 전능하구 위대한 것처럼 포장하며 세상을 지배하려고 나타났어요.
결국 그들 역시 우리의 손에 쓰러졌고 우리는 새로운 왕이 되었지만 여기서 얻을 수 있는 교훈이 있어요.
타인에게 영향을 끼치는 선택에 있어서 우리는 항상 책임감을 느끼고 신중해야 한다는 것이에요.
우리는 왕이 되었지만
우리가 쓰러트린 질서들과는 달리 세상에 헌신할 생각은 없어요.
게임은 질서를 무너뜨리고 난 후의 선택지는 제공하지 않았어요.
새로운 미켈라단을 마주한 세상은 결국 똑같은 굴레에 빠지게 되겠죠.
느껴지는 것이 있으신가요?
사실 저는 엘든링을 하지도 않았구 스토리도 잘 몰라요.
그냥 메스메르 대왕님을 음해하는 당신들이 불쌍해요.
뿔선족들은 모조리 똥닦개마냥 휴지통에 머리넣고 회개하라는 거에요.
겜안분 안쳐내고 머하냐
책임감을 느끼고 뿔슝좍들 몰살해야 합니다
오케이 싹다 태울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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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좆 라단 게이 - dc App
메붕아…
메스메르야 디리웹 꺼라
죽는게 싫으면 템을 뱉지 말았어야지
메스메르가 아니라 메르메 스임
메좆 진짜 여론조작하네
올곧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