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서 정신차려보니까
우주 비행선타고 날아갔는데
창밖을보니까 암흑뿐인 우주에 지구2개가 서로 공전하고있었음
왠진 몰라도 너무 무서워져서 공수헬기마냥
옆문 슬라이드로 열어재껴서 뛰어내렸는데
내 몸이 우주팽창하듯이 태양처럼 비대해짐이 느껴지면서
안도감이들면서 진정됬음
그래서 다시 뒤돌아보니까
아까봤던 지구2개가 엉덩이모양처럼 보이는거임
저게 도대체뭘까 수영하듯 가까이 다가가니까
거무스름한 구체모형이 맨틀운동하듯이 부비적거리는데
품안의 라이터로 밝게 비춰서 위아래로 훏어보니까
라단 엉덩이로 인식되더니
보랏빛 자기장같은게 우르르쾅쾅하면서 두개골이 막 울리길래
"미켈라는 여기 없다!!!" 외치면서 꿈에서 깼음
심5하네요
이게 프롬갤 평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