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첫 게임으로 다크소울 리마스터를 하고, 엔딩을 본 뒤 3으로 넘어온 뉴비임.
오늘 깨달은 점
1. 대부분의 위기는 존나 달리면 스킵이 가능하다. (길 알 때 얘기임, 모르면 뒤지는 건 똑같음)
2. 구르기가 존나 중요하다.
리마 엔딩 보면서 총평 적을때 이 게임은 구르기가 생각보다 안 중요하고 방패로 막거나 걷거나 뛰어서 피하는 게 더 편하다고 썼었는데...
여기선 시발 안 구르면 인권이 없음.
3. 가드는 만능이 아니다.
방패 시발 몇 대 쳐맞으면 스태미나가 녹아서 앞잡당하고, 락온하고 빙글빙글 돌아서 때릴라 카면 꼭 한대씩 욱여넣더라
결국 클모 양잡하고 구평이 제일 좋고, 방패는 초행길 끔살 방지용으로 쓰게 되는듯
암튼 게임 시작
+ 아 알고리즘에 귀신같이 에스트 파편 위치 모음집 이런거 뜨길래 홀린듯이 봐버렸음
그래서 제사장 옥상 올라가서 에스트 파편이랑 은반지 막고 시작했다.
양파아저씨다! 지크 뭐시기 가문 후손인갑네
얘가 지크벨트인가 지크마이언가 지금 쓰면서 생각하니 헷갈림
니미 에어컨기사 개세네
볼드는 허접이었는데 걔 부하처럼 생겨놓고 왤케 아프냐
다시 트라이 하러 갔는데 위로 올라와져서 카라미트 쏴줬던 아저씨 닮은, 화살 존나 쏴대던 거인이랑 친구 되고
조온나 달려서 기사 뒤에 문 열었음
그리고 다시 트라이
꺾임
강차지공격 때리려고 했는데, 이거 살짝만 맞아도 경직걸려서 취소되는구만
쓰기 까다롭네
다음 트라이에 찢었음
그리고 양파 아저씨 다시 만남
이 인간은 센의 고성 때도 그러더니 맨날 앉아서 개꿀잠 자더라
데몬한테 달려들자 말라고 하는데, 어림도 없지 바로 돌
격.
에이 쉬발 대가리 깨졌네
다음 트라이에 죽였음
아니 아저씨 1때 혼자 닥돌했다가 뒤졌잖아
촉수깔대기 그거 3마리까지 치워줬는데...
아재 살리려고 공략까지 보고 검에 송진까지 바르고 빡딜했는데, 그거에 쳐맞아버렸던 거 생각하면 아직도 꼴받네
아무튼 건배
한잔해
시발 존나 뜨거운 허그
할머니 더워서 죽을 거 같아요
아니 진짜 죽는다고요
아무튼 이 뒤로 쭉쭉 진행해서 녹화의 반지랑 무게 가벼울수록 딜 올라가는 반지 먹었음
그 뭐냐 병자의마을 바닥에 있던 걔?
떡대 두마리가 입구 지키고 있길래
여기도 존나 달려서 밑에 화톳불 찍고 올라와서 죽였음
근데 한마리가 안보이더라? 방망이 든 놈은 잡았는데 칼 든 놈은 어디갔는지 안보임
아무튼 밑으로 내려가서 맵 테두리 기준으로 크게 돌아봤는데
시이이발 개구리
이 썩을 새끼들은 한두마리씩 나와줘야지 뭔 세마리씩 나와
순식간에 저주찜되서 뒈졌음
그래도 부활했을 때도 반피 되는 건 사라졌더라 해주석 없는데 시발 어쩌지 싶었는데 다행
그리고 맵 계속 탐방하다가
뒤졌음
시발 화톳불 어디?
독 존나 찔끔딜인데 에스트 다 쓸때까지 안보이네
그래도 근처에 있던 에스트 파편이랑 쐐기석은 먹고 죽었으니 다행인듯
오늘은 시간이 없어서 여기까지
불 세 개 키라는데 어딨는지 모르겠네 싯펄
존나 찾아봐야지 에효
겜 재밌게 하네 개추
높은데 올라가면 봉화처럼 연기 올라오는데가 있슴
저주기믹 없어진거 다들 처음 보면 놀라는듯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