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스로 시작해서 들크 나오기 전에 1200시간 박았는데 그때는 진짜 마음속에 무언가 느껴지는 그게 있었음
그 첫 게임의 경험이 그리운 건지 그때가 그리운 건지 모르겠네
뭘 해도 재밌었는데 고드프리 엘짐 말레니아 보방앞에서 그어놓으면 5초만에 코옵 잡히고 같이 잡아서 점프 뛰고 제스처 하고 좋아하고
보방 들어가자마자 손주 뒤지면 같이 온 협력자랑 말없이 서로 바라보고
별별 짓 많이 했는데 그때만큼 엘든링이 재밌었던 때가 없네
지금 하면 그 때의 감각이 샘솟지 않아
진짜 어떤 한 세계를 모험하는 느낌이었음
판타지 낭만에 대한 로망이 있어서 그 기분이 좋음
지금도 새로 키우면 림그레이브에서 5분 정도 느껴짐
난 올만에 다시켜서 안해본빌드로 1회차 부캐 키우는데 재밋음 다까먹어서 경험 리셋됨
그때가 좋았지.....아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