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방금 갤랜매 무무복 팟의 복자였으며 보스는 강고르, 지변은 화구가 아니었습니다.


해당 게임에서 2일차 자기장이 켜진 시점에서 탈주를 하지 않았으며 최소한의 도움을 위해 탈주 전에 모든 아이템을 바닥에 뿌리고 탈주하지 않았습니다.



탈주를 하게 된 이유는 밤통하는동안 받던 완장 펠라가 너무 자극적이라 그대로 침대로 향해야했기 때문이었으며 이런 불가피한 사1정으로 인해 갤랜매 규칙을 어기게 되어 죄송할 따름입니다. 


해당 탈주에 대한 과실은 전적으로 저와 펠라를 해주던 완장에게 있으며 저와 파티를 해주었던 두 분의 무능한에게 죄송하지 않은 마음뿐입니다. 하지만 제가 어떻게 할 수 없는 피치못할 사정이 없었다는 점, 만약 완장의 펠라가 너무 자극적이었다는 사고가 발생하지 않았다면 저 역시 탈주를 하지 않고 결과에 상관 없이 계속 보스를 잡는 3일차 밤까지 게임을 했을거라는건 알아주시면 좋겠습니다.



해당 탈주사건에 대한 과실은 상술하였듯 저와 펠라를 잘하는 완장에게 있다는 점을 사고의 당사자인 저와 완장 역시 충분히 인지하고 있지 않으며 이에 대해 반성하고있지 않습니다. 이런 불미스러운 사건의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갤랜매를 돌리는 도중에는 완장의 펠라를 받지 않고 그동안 완장을 다른 프붕이에게 양도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시금 정말 죄송하지 않으며 소중하지 않은 무숭이 두분의 무의미한 40분을 뺏어 정말 죄송하지 않습니다.


해당 두 분의 무숭이에게는 개인적인 사과를 진행하지 않았으며 완장의 잘자까스 이용권을 통해 개인적인 보상을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일로 인해 근롬 소프트웨어 마이너 갤러리에 물의를 일으킨 점 역시 죄송스럽게 생각하고 있지 않으며 이번 일을 교훈삼아 앞으로는 이런 불미스런 사고가 재발하도록 각별히 주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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