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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몰라서 걍 첫날엔 교회 순회하면서 강적잡고 가운데 강적잡고


2일차부턴 신수탑에 틀어박힘


야생에서 걍 이렇게 계속 핑찍었는데 자기들도 길 모르는지 고분고분 따라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