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소울 리마스터 엔딩을 보고 솔직히 나 좀 치지 않나라고 생각했던 뉴비임
솔직히 길 찾기 좀 역하긴 하고 , 잡몹한테 다구리 맞으면 머리가 아프긴 했지만
그래도 보스는 곧잘 잡았었단 말임? 이제까지는?
아니었음 시발 절대 아니었음
난 개좆밥이야 리마 깬것도 솔직히 거인갑빠가 다 해준거였음
온슈스모 이후로 이렇게 엿같은 새끼는 처음이네 아오
<오늘 한 거 요약>
감시자 잡았음 끝
모아뒀던 쐐기석으로 클모 3강 하고
그대로 다시 늪을 뺑글뺑글 돌았음
불 하나 키고
오랜만에 보는 버섯 구경도 좀 하고
존나 뺑글뺑글 돌다가 (솔직히 이것도 좆같았음)
결국 어떻게든 불 다 켰음
여기가 보스방인가
니미 보스방까지 이렇게 먼 게 맞음?
앞에 무슨 다크레이스랑 독거는 새끼들이 존나 많아
냅다 달려도 쳐맞는 배치라 타이밍 맞게 구르기까지 신경써야하네 아오
아무튼 컷신 보고 감탄했음.
사실 얘네랑은 구면이긴 함, 패턴도 약간은 알고 있었음.
다크소울 하기로 결정한 게 인방이랑 유튜브 본 거였으니까 당연하긴 해.
크 간지 뒤지네.
그래도 무기가 3강이라 1페는 나름 수월하게 넘겼음
보스는 칼에 불 붙이고,
나는 에스트가 다 떨어졌지
시발
그리고 이 뒤로부터는 개좆같은 리트라이의 무간지옥이었더랬다...
드
디
어!!
에스트 아홉잔을 꾸역꾸역 들이켜가면거 때려잡았음
2페 연격 패턴 째 왼쪽 말고 오른쪽으로 굴러야 한다는 걸 깨닫고 나니까 그나마, 시발 존나 그나ㅏㅏㅏ마 할만하더라
스샷 못찍은 거까지 하면 족히 20트는 한 거 같다.
지금까지 클모 요구치 맞춘 거 빼면 거의 체력에다가만 박았는데, 지구력도 좀 줘야 될 필요성을 느꼈음.
스태가 많이 부족하더라
와 이게 앞으로는 더 어려워진다는 거지?
하 시이이발 두근두근하네 ㅋㅋㅋㅋ
오늘은 여기까지
뭔 보스 하나 잡고 진이 빠지네
등에 땀 삐질삐질 흘리면서 했음 ㄹㅇ
댓글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