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요도 매커니즘 자체의 피로도가 낮다고 보기는 힘들다 생각함


숙련도가 쌓이면 소리나 조짐만 봐도 쉽게 대비할 수 있다고 하던데, 두개골 쫀득 쿠키가 돼버린 입장에선 눈깔 하나로 요도딸을 치는 편임


그러다 보니 밤통만 갈기던 시즌에는 늘 피로했었음. 안 그래도 리세까지 챙기느라 수면 패턴 조졌는데, 약간의 자극만 생겨도 잠들기가 힘들더라고


내용이 늘어지는 것 같으니 요약부터 하자면


1. 집숭이로 리세 갈기면서 밤통만 하니까 병신됨


2. 요도딸을 칠 수 있는 RPG로 힐링캠프 감


3. 밤통으로 쌓인 부패가 빠지니까 다시 요도딸 퍼포먼스가 회복됨


외도한 게임이 요도딸 칠 수 있는 소울라이크이긴 했는데, 이전에 밤통만 갈길 때와는 다르게 뇌를 환기 시켜줬다고 해야 하나?


무의식 중에 몸이 힘들어서 낮춰 논 출력치가 다시 올라온 느낌임 ㅇㅇ(나름 정상화 된 수면도 비중이 큰 것 같음)


근데 출력이 다시 올라온 만큼 판 당 피로도 까지 높아지더라


반동이야 어쨌든 슬럼프에서 벗어나고 싶고, 내가 잘하는 모습에서 만족을 느끼는 집숭이에게 추천 해주고 싶은 방법임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