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마스터를 깨고 3 맛을 보러 온 뉴비임
오늘 한 거 요약 : 노야 잡고 카서스 묘지 밀고 노왕 잡았음
총평 : 길이 뒤지게 어렵고, 함정은 그리 많지는 않지만 치명적이며, 몹 배치가 시발놈이다
질문 : 감시자 잡고 노야 잡고 노왕 잡았는데, 지나친 보스나 지역 있으면 좀 알려주라
있는 아이템 100퍼 다 먹겠다는 생각은 없는데, 에스트 파편이랑 뼛조각은 먹고 가고 싶음
어제 심연의 감시자 잡고 지쳐 쓰러졌던 곳에서 기상
살짝 뒤로 돌아와서 보석도마뱀 큰놈 목 따고, 흑기사한테 시원하게 뒤져준 다음
불씨 먹고 클모 중후변질했음
그리고 이리저리 방황하다가 결정의 노야 잡았음
얘는 생각보다 약하네 포션 다 쓰긴 했지만 1트했음
하기야 나오는 보스마다 다 어려우면 인간적으로 게임을 어케 해
감시자 뒤로 와서, 새로운 맵 도착
그런데 뭐? 지하? 뭐? 묘지?
태양충.. ! 태양충 어딨어...!
근데 다행히도 여기 묘지는 조명작업이 썩을 칠색석밖에 안되지는 않았더라
그렇다고 가는 길이 쾌적한 건 또 아니거든요
아오 시발
아무튼 그 뒤로 적당히 몹 잡고 적당히 달려가면서 진행하다가
저 새끼를 만남
까짓거 데몬 이미 한번 잡아본 거 아닙니까 무기도 지금 4강인데 못 잡을 거 없
지만 1트는 힘들었던거임
그리고 깨달았음
아 나 여기 들어와서 화톳불을 하나도 못찾았구나?
...기나긴 여정은 전부 수포로 돌아가고, 재의 귀인은 태초로 돌아왔더랬죠 시발
아무튼 옆에 있던 화톳불을 하나 찍고 다시 데몬을 잡으러 갔는데
잉?
맵에 스폰되는 스켈레톤이랑 쳐싸우더니 지혼자 뒤졌음
뭐지 버근가 하여간 개꿀
쭉쭉 직진하고, 그 뭐냐 툭 쳐서 끊는 현수교인가도 지나서
폐허도시 이자리스에 도착함
아 여긴 그을린 호수구나?
그리고 시발 위에서 내리꽂히는 미사일을 피해서 큰 쐐기석 파편이랑 이런저런 거 먹다가
어라 보스방이 있네
이건 뭐 들어가봐야지
그리고 뒤져야지
가볍게 한번 더 뒤져주고
3번 뒤지고 나서 '아 어차피 여기 지역도 다 안돌았겠다 다른 데부터 보고 와야겠다' 이러고 옆으로 돌았음
그리고 흑기사한테 뒤졌음
한번 죽긴 했지만, 있다는 것만 알고 가면 이새끼 ㅈ밥이거든요
바로 설욕하고 나서 흑기사검 먹었음
아 시발 숯반지 어딨어
니미 바닥에 구멍이 뚫려있었네 용암 개뜨거워
이리저리 돌다가 쿠라나 센세 유품도 줍고
뒤지고
아 시발 길찾기 좆같네
차라리 보스전을 할래요
이 씨발새끼야
그래도 한 3트 해서 노왕 잡았음
이 뒤로는 뇌가 녹았는지 집중력 개박살나서 같은 구간에서 같은 방식으로 자꾸 뒤지더라
그래서 그냥 껐음
나머진 내일 해야지
겜 재밌게 하네
즐기는자가 일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