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아버지 영묘에 들어오지말아달라고 하소연하던 아들을


기어이 찾아가서 죽이는 선불자







다 끝내고 아노르 론도로 돌아와서 덤벼드는 정신나간 년도 처리한다


이제 화방녀의 혼이 늘었다


아직 에스트병이 +4이므로 화방녀의 혼이 더 필요하니 이대로 쿠라그의 소굴로 가도록 하자








물론 적어도 유언은 들어줘야하니


혼돈의 딸이 내뱉는 목소리를 듣게 해주는 이 반지를 장착하는건 필수다








자 니가 살아있을 적 마지막으로 해야할 일이야







나를 언니로 착각하고 있다


애초부터 혼자 살아남기에는 지나치게 지능이 나쁘다


고로 이건 [죄]가 아니라


어차피 곧 일어날 일을 조금 앞당기는 것에 불과하다






유언을 듣기 위해 반지를 장착한 효과가 있다







혼돈의 딸을 죽이면 주제도 모르고 뭔가가 덤벼든다


물론 같이 시체가 될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