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소울 2 본편 스토리 상 저짊이 만나는 NPC 대화로는 왕좌가 언급되기만 하지
그게 구체적으로 뭐하는 거고 무슨 용도로 쓰는 지 알려준 게 없음
아이템 텍스트는 유저가 스토리 이해하기 위해서 있는 거지 그 내용을 주인공을 알 수 있다는 게 아니잖아
1편이나 3편 같은 경우에는 간단명료하게 불이 꺼져가 세계가 위험에 처했고 너는 불을 계승해야 한다는 식인데
2편은 너무 꼬이게 만들었고 스토리 끟긴 게 드랭글레이그부터 확 보이는 게 문제라는 거지
시스는 고유 소울이 없는데 뜬금없이 프레이자한테 나오는 것도 그렇고
그윈의 환생이라는 철 왕이 호구왕으로 남은 것도 그렇고
전부 스토리 짤려서 우겨넣은 거임
그래서 엔딩도 이해할 수 없는 거고
스꼴라 다른 걸 쉴드칠 수 있어도 스토리는 개똥이라는 건 사실이라는 거
1편 태초의화로에도 화톳불로 계승한단 얘기는 안함 - dc App
화톳불이나 왕좌나 불을 계승하는 수단이지 그게 중심이 되고 그러진 않음 - dc App
ㄴ 1편이랑 2편은 다르지 1편은 트램프가 그윈을 이어 계승해 불을 일으켜야 한다는 언급이 있음 그윈의 태초의 화로에 있는 것과 그가 장작의 왕이 되었다는 걸 생각하면 주인공 시점에서도 나 자신이 불을 계승해야 불꽃을 되살리는 거구나 하고 알 수 있는 부분이고 근데 2편은 전혀 그런 게 없다는 게 문제라는 거야
2편도 있긴 있을걸 벤드릭왕의 기억을 찾아가서 일부러 물어봐야만 알려줄걸.. 아그다인도 힌트를 주고
ㄴ 내가 알기론 왕좌에 관한 건 없고 왕관에 대한 것만 알려줌
ㄴ 그리고 아그다인도 왕좌에 관해서 힌트 주지도 않음
완전 틀렸네 ㅈㅅ
불의계승만 생각하고 얘기한거같음
ㄴ 벤드릭 대사 중 이런 게 있는데 "그대, 불을 계승하고 싶은가" "모든 것은 왕좌의 앉은 자의 의지" 이 정도임
ㄴ1편에서는 주인공이 불을 계승할 이유라도 알려줬는데 2편은 전혀 그런 게 없으니까 저주 풀러 왔는데 아무것도 알려주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