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한 거 요약 : 길잃은 데몬 잡음, 워닐 잡고 이루실 열었음, 성당으로 되돌아가서 주교 잡았음
+ *중요* 양파아저씨가 날 배신때렸어...
물론 안에 패치 그 십새끼가 있긴 했지만 아무튼...
총평 : 지나쳤던 지역을 되돌아가니까 몹들이 한방 내지 두방에 죽어서 기분 좋았음
그리고 아루실에서 패닉에 빠졌음
이게 내가 소울류 하는 버릇이 잘못 든건가 싶은데, 보통은 배치된 몹을 일단 다 죽이고 길을 뚫잖음?
근데 나는 막힌다 싶으면 냅다 달려서 도망부터 치게 되더라
저번에 늙은 댕댕이 만나서 계약하고, 서포라는 거 달라길래 줬음
감정표현이랑 뭐 이상한 템 말고는 특별한 보상은 없는듯?
그리고 위에 올라가서 길잃은 데몬 잡고
카서스 묘지로 복귀
저번에 안갔던 현수교 뒤에 보스방 입장
그리고 워닐 순삭
혹시나 싶어서 잔불까지 쓰고 갔는데 짱쉽더라
그리고 이루실 입성
와 씨 경치 뭐야
월페이퍼로 만들어도 되겠네
개이뻐 ㄹㅇ
앞에 있던 짐승새끼 두들겨 팬 다음에 앞으로 갔음
?
인형이 뭔데
나무위키를 켜봤음
성당에 가서 주교들을 잡으라대? 본의 아니게 보스 이름을 스포당해버림
암튼 성당 입장
뭔 이상하게 생긴 거미? 고양이? 그런 새끼 잡고
어떻게 갔는지 모르겠지만 주교를 잡았음
심지어 숏컷도 안 뚫고 잡으러 간거라 시발 무조건 1트해야해 라는 생각으로 잔불까지 키고 들어갔거든
솔직히 이거 뒤졌으면 끄고 내일 했을거임
그리고 주변 돌다가 양파아저씨 만났어
언제나 그렇듯 길막혀서 빌빌되는 건줄 알았는데
아니 시발 이 아저씨가? 통수를?
양파 껍질 두른 패치새끼였음...
암튼 떨어진 곳에서부터 쭉 가보니까 왠지는 몰라도 여기로 올라와지더라?
패치 이새끼야 언젠가 만나겠지 싶어서 그냥 귀환뼈 쓰고 이루실로 들어가봤음
그리고 뒤졌음
아 맞다
건너뛴 지역 돌아가서 딜뽕 느끼느라 잊고 있었는데
난 좆밥이었지?
패닉와서 그냥 존나 달렸음
달리고 구르고 달리고 구르고 하다가
화톳불이다!!
그리고는 다시 달렸음
지하감옥이라는 곳에 들어감
?? 이 뭔 개같은
최대체력 쥐꼬리만해진 거 보고 패닉와서 화톳불까지 달려왔는데, 출혈이 터지더니 뒤져버림
그나마 소울은 회수해서 다행이지
같은 사유로 이번에도 뒤짐
포션 9병 더 있는데 쓸모가 없네 아오
마음 꺾인 뉴비는 여기서 자깨요
내일 다시 온다
이루실이 전 맵 대비 체감난이도 젤 확 뛰는 동네라 좀 빡칠꺼임 글고 워닐보방앞 나무다리 끊고 밑으로 내려갈수 잇음. 에스트 파편이랑 불사뼈 두개 줍고 가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