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늦은 사유:타겜 하고옴


에 비추먹을 각오하고 얘기하자면


우선 심도5 올라온지 얼마 안됐음.


근데 심4에서는 다 핑찍고 어디가는거 같앴는데 


여기선 계속 갈고리로 혼자 어딘가로 슝가는거임 그러다 다른 보스 잡자는줄 알고 착각해서 낙오하고 그래서 1차 삐짐


그래도 동선 잘 짜는거 같고 따라가는게 어렵진 않으니까 어찌저찌 잘하고 있었음


근데 템창을 보는데 얘가 템을 계속 안먹는거임


첨에는 템억까 당했거나 디메가 맘에 안들었나보다 하는데 디메없는 최경감이라던지 템 몇개 떨궈줘도 안먹길래 그때부터 트롤인가 싶었음(철눈도 몇개 떨굼)


근데 또 트롤이라기엔 겜은 열심히 함. 거기서부터 피해망상켜짐


전에 야생에서 애들 죽으면 살리기만하고 멀리서 관망만 하던 놈 있었는데 얘도 그런 부류인가보다. 인겜닉도 수상한게 뭔가 있는거 같다 싶었음.


결국 막날까지도 템4개에 ㅎㅌㅊ~ㅍㅌㅊ 정도만 끼고 있길래 깰 수 있을까 걱정이됨.


추적자가 다행히 트롤은 안하고 안죽고 살리기는 잘했는데 겜터질뻔 했던 때도 있어서(나빼고 다 죽었는데 3눕 2눕인상태) 


어찌저찌 강델레라 그런지 깨긴 했는데 과연 다른 보스였어도 깼을까/이러고선 터졌으면 자기 실력은 좋은데 템 안좋아서 진거라고 정신승리하고 넘어갔겠지? / '아니 그래도 이왕 하는거 열심히 좀 하면 안되나? 잘하더라도 자기만 잘하는거지 혼자하는것도 아닌데 이길 확률 조금이라도 높이는게 맞지 않나? 왜 대충하는거 같지?' 


이렇게 멘헤라 ㅈㄴ 터져서 포다함ㅇㅇ;


근데 증바람하면서 생각해보니까 너무 pussy 마인드갖고 겜한거 같노 미안타

그래도 열심히 하그 잘하는 친구인데 너무 증오터뜨렸다 미안하다

앞으로는 남 신경쓰지말고 내 할일이나 잘하겠읍니다...


+공연감곡은 너가 줬는줄 몰랐다;; 미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