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물 및 템 옵션으로 빌드하는 맛이 있는가? X
뭔가 해볼려했던 시도는 보임.
스트라게스 유물 -> 상태이상으로 딜 증강
강녕이 유물 3옵 -> 경감율 저하 옵에 대한 카운터
~상태이상 시 ~안개 발생 -> 상태 이상 역이용
이런 것들이 실전성이 있는가? 하면 그렇게 보기는 힘듦
리스크 감내해봐야 쌍녕이나 공옵 두른 뽁자 은자가 더 쎔
게임 아예 그쪽 방향성이 아니라면 그런가보다 할텐데
시도한 건 보이는데 실제 효과도 없고 고치려는 시도도 없음
몹, 보스 패턴 깍는 맛이 있는가? X
애초에 시간도 없고, 내가 패턴 깍고 싶어도 뒤에서 딜옵 맞춘 애들이 와다다 쏘면 필드 보스 정도는 그냥 사라져 있음
그나마 DLC에서 추가된 애들은 뭐 패턴을 깍으라는 건지... ㅈ같음을 강화해서 나온애들이 한가득이고
강녕같은 보스는 패턴깍기? 그런게 어딨음
템이 다양한가? X
절대 개수는 제법 많지만 실제로 쓰는 건 몇 개 안됨
준비자세 롱소드이나, 사자베기 클레이모어, 난격 그레이트 스타즈 같은 거 들고 싸우는 판은 사실상 없음
레어, 전설템은 뻔하게 몇 개 되지도 않고 그거 나오냐 안나오냐 어떤 옵이 붙어나오느냐 뿐임
이것도 대장장이 마을로 개선 시켜보려고 했던거 같은데 마을 구조가 ㅈ같아서 시간만 존나 끌리고 안가게 된다는 거임
게다가 랜덤 전회임
일반 무기에 전회 넣고 강화해도 옵션 수치가 낮으니 그 개고생할 이유가 없음
강적 잡으면 룬도 더 많이 주고 템도 더 좋은 거 주고 안된다 싶으면 후퇴하기도 싶고...
의도는 보이는데 어설픔
왜 이렇게 못하지? 라는 생각이 듦
유물 맞추는 재미가 있는가? X
이건 설명이 필요 없다고 봄
맞추는 난이도가 말이 안됨
옵션도 이런 저런 활용도가 있는 옵션은 거의 없고, 그냥 '공격력 업', '스펙 업'이 대다수고 이게 대부분의 유틸리티 옵 보다 좋음
좋은 건 딱 정해져 있는데, 올랜덤 가챠로 그걸 맞추고 앉아있어야 하니 환장함
이것도 유물 맞추고 여러가지 시도해보고.. 게임내 템옵션과 시너지를 일으키고.. 다층적 재미를 주려고 했던거 같은데... 어설픔
아니 솔직히 유물은 어설픈 걸 떠나서 한국 게임에서 이상한 거 배웠나 싶은 생각이 들 때가 많음
프롬겜은 똥내가 나면서도 그윽한~ 맛이 있는 청국장 같은 맛이 있는게 일품이였는데
이시자키 이놈은 요리 맛을 못내니까 캡사이신만 뿌려놨음
DLC 하나 더 낼거 같은게 그거 까지만 사고 그거 별로면 이시자키꺼는 안살거임
지루하고 현학적인 분석임
ㄹㅇ 가고자 하는 방향이 뭔지 개발진들도 모르는게 너무 뻔히 보임
엘밤통은 약간 프롬빠 몇십명이 모인 중소기업이 프롬겜 에셋 훔쳐서 만든거같은 느낌임 어떤 면에서는 그런 느낌이 있는데 완성도가 떨어지고 뭔가 짜침
길어
뭐랄까 유물 퍼센트들을 확 올려야 빌드를 짜던지 말던지 할텐데 그냥 너무 짬
몹이나 보스패턴이 아니라 필드를 깎으라고 만든 겜인듯
유물<<진짜 못만든 시스템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