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스 내에 메스메르를 절대적인 악인으로 명시한 직접적인 서술은 존재하지 않으나, 그가 행한 숙청의 성격과 피해자들의 증언을 통해 그가 왜 '악인' 혹은 '재앙'으로 규정되는지에 대한 근거를 명확히 확인할 수 있습니다.
메스메르가 악인으로 여겨지는 가장 큰 이유는 그가 **그림자의 땅**에서 자행한 무자비한 **숙청의 성전** 때문입니다. 소스에 따르면, 그는 여왕 마리카의 명령을 받들어 **뿔인간**의 땅을 습격하고 그들의 도읍과 탑을 불태웠습니다. 이 과정에서 메스메르군은 '자비도 없고 명예도 없이' 그저 더러움을 찌르고 불태우는 방식을 택했습니다. 특히 **성전의 휘장**에는 "절명하는 목소리에 고양되는 자만이 이것이 성전이라 믿는다"라는 구절이 있어, 그의 행위가 숭고한 전쟁이라기보다 잔혹한 학살에 가까웠음을 시사합니다.
피해자인 **뿔인간 노파**의 증언은 그를 향한 증오를 가감 없이 보여줍니다. 노파는 메스메르를 "간악한 여자의 자식"이라 부르며, 그가 일족을 배신하고 불을 질러 모든 것을 빼앗고 부수었다고 비난합니다. 또한 메스메르가 사용하는 **메스메르의 불**은 단순히 육체를 태우는 것을 넘어, 영원할 터인 영혼마저 태워 녹여 없애버리는 공포의 대상이었습니다. 이러한 행위는 뿔인간들에게 있어 씻을 수 없는 죄악이자 재앙으로 인식되었습니다.
메스메르의 내면에 깃든 **사악한 뱀**의 존재 역시 그를 두려운 존재로 만듭니다. **가시공의 추억**에 따르면, 그의 안에는 사악한 뱀이 꿈틀대고 있었으며, 어머니인 마리카조차 그 힘을 두려워하여 그의 눈동자에 봉인의 축복을 걸고 그림자의 땅에 숨겼습니다. 메스메르 자신은 이 불과 뱀을 증오하여 몇 번이나 짓눌러 꺼버리려 했으나, 결국 숙명을 받아들여 공포의 상징이 되었습니다.
종합하자면, 메스메르는 어머니의 유지와 성전을 완수하기 위해 스스로를 '공포의 화신'으로 만들었으며, 그 과정에서 한 민족을 절멸시키고 영혼까지 불태우는 잔혹한 수단을 사용했기에 세계관 내에서 악인으로 평가받는 것입니다. 직접적인 연결점은 발견되지 않으나, **안스바흐**가 그를 "그저 사랑으로 사람의 마음을 표백하는 괴물"인 미켈라와 대비하며 "공포의 상징"으로 언급한 점을 통해, 그의 악행이 피지배층뿐만 아니라 그와 대립했던 영웅들에게도 깊은 경외와 공포를 심어주었음을 추측할 수 있습니다.
정말 극악무도한 악인인듯...
3줄요약좀
메좆 개새끼
라단
이 갤은 뿔인간이 완장을 하네
메좆 개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