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의 통치자가 탄생하는 것을 막을 수 있었을까.

그가 아버지의 벨트로 얻어맞아 살이 물러터지고,
미처 도망갈 틈도 없이 효자손으로 머리를 내리찍는 그의 어머니로부터

이시자키를 보호해줬다면
이런 재앙이 세상에 없지 않았을까

오래된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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