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라단이 나오는 것도 뭐 백 번이 아니라 천 번은 양보해야 하지만 그럴 수 있다 치는데

차라리 본편 감성에 맞게 미켈라도 내키지는 않지만 차선책이라는 티 대놓고 팍팍 내고

라단도 휘하 기사단이나 말 다 버리고 와서는 더러운 흉조의 육체로 재탄하더니 땜빵 취급받는 게 마음에는 들지 않지만 그저 더 싸울 수 있음에만 집중해서

미켈라나 라단이나 서로 좆같지만 이해 관계는 대충 맞아서 싸운다는 차갑고 무미건조한 느낌으로 갔으면 몰라

^상냥함^ 이 지랄하니까 어이가 없어서 더 까인 거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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