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시리즈의 3번째 편이니 1, 2편 안보면 이해 안되는 부분이 있을거임.
그냥 이해 안되는건 넘어가다가 이글이 맘에 드는거 같으면 보러가셈
일단 미켈라단이 게이가 아닌 이유는 간단히 말해 엘든링 세계관의 번식 방법이 성관계를 통함이 아니기도 하고 왕과 반려는 현실의 부부관계와는 관계가 멀기 때문이야.
우리가 여자 캐릭터를 만들어도 라니와 결혼할 수 있는 이유도 그런 이유 때문이지.
새로운 규율을 새우고 통치함에 있어서 자식들을 낳는 것은 필수적인 일이지만 엘든링 세계에서는 그 방법이 여러가지가 있기 때문에 성별에 제한 받지 않는거지.
무엇보다 현실의 관계를 통해 부모로부터 형질이 전달되는 방식의 번식을 적용하면 너무 많은 모순들이 생겨.
후일 마리카와 라다곤, 고드프리, 레날라와 아이들을 낳는데 전혀 상관 없는 권능이나 형질을 지니고 튀어나온 데미갓들.
규율의 주인으로써 아이를 가질 수 없는 동성이 신과 왕이 될 수 있다는 점. 태어나지 않는 데미갓, 레날라의 호박알, 그것이 호박이라는 점과 그 아이를 준 사람이 라다곤 이라는 점.
데미갓들은 엄청난 힘과 권력을 가지고 있고 나이도 굉장히 많을텐데 그 자식이 말레니아와 같이 규율의 특성으로 인한 게 아니면 전혀 없다는 점.
멜리나는 마리카가 대죄의 사명을 부여하여 낳은 숨겨진 자식인데 임신과정과 출산의 과정을 겪는다면 모를 수 없다는 점.
1.0 버전의 거북 목 고기에는 그것이 직접적으로 명시된 점 등이 있어
이제부터 DLC가 나오고 사람들이 가장 의문을 가지고 분노한 이유인 미켈라단이 해병 게이가 아닌 이유와 그림자나무를 내 나름의 가설을 통해 설명 해 볼거야.
엘든링 세계관의 번식방법, 엘든링 모든 나무들의 정체 알아보자.
우선 첫번째 큰 나무를 설명해야해
큰나무는 엘든링의 주요무대인 틈새의 땅이 포함된 행성의 전역에 뿌리시스템을 가지고 있는 영혼과 육체의 도가니 나무라고 생각하고 있어.
이 뿌리시스템이 뭐냐?
노르웨이 가문비나무(Norway spruce) 올드 티코 Old Tjiko는 약 9,560년 이상 된 것으로 추정되는 나무야.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클론 나무 뿌리 시스템을 가지고 있어.
올드 티코의 뿌리 시스템은 극한 환경에서 생존하기 위해 고유한 특징을 가지고 있어.
1. 수명과 생존 방식 (클론 시스템)
9,500년 넘는 뿌리: 지상에 보이는 줄기(나무)는 수백 년 정도로 비교적 젊지만, 땅속의 뿌리 시스템은 약 9,550년~9,560년 전(빙하기 직후)부터 살아남아 지속적으로 번식왔어.
영양 번식 (Cloning): 나무줄기가 죽더라도 뿌리 시스템은 살아남아, 뿌리에서 새로운 줄기를 틔우는 방식으로 수천 년간 세대를 이어갔지
2. 극한 환경 적응 (레이어링 현상)
레이어링(Layering): 겨울철 스칸디나비아의 혹독한 환경에서 눈에 덮여 있던 가지가 땅에 닿으면, 그 가지에서 새로운 뿌리가 돋아나 새로운 나무가 되는 '레이어링' 과정을 통해 복제(Clone)를 만들어 생존해.
탐사 결과 75피트 길이의 뿌리 시스템이 확인되었으며, 이 뿌리에서 새로운 줄기와 가지가 계속해서 재생돼.
설령 산불이 나서 위의 나무 줄기가 죽더라도.
결론적으로 올드 티코의 뿌리 시스템은 "한 자리에 머물며 계속해서 스스로를 복제하여 수천 년을 살아가는 방식"으로, 지상의 나무가 아닌 땅속의 오래된 생명체가 핵심인거지.
엘든링의 큰 나무의 뿌리도 사근을 통해 틈새의 땅 전역에 뿌리내리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지
엘든링의 도가니는 생명의 원초라 포현되며 교차수라고 일컬어 지지.
그리고 도가니의 영향은 생명에 자란 뿔로써 표현이 되는데 그 뿔은 두가지로 분류 가능해.
첫번째는 선조령이 가지고 있는 휘어진 나뭇가지와 같은 뿔이야.
그 뿔은 영격이 높은 생명이 회귀하며 자라낸다고 하며 그 탈리스만의 효과는 적을 죽이면 FP, 내 추측에 따르면 영혼을 흡수하는 효과를 가지고 있어.
그러므로 첫번째 뿔을 영혼의 뿔이라고 정의할게
두번째 뿔은 핏빛 별, 육체의 뿔이야.
이 뿔은 뾰족하고 모그, 베일과 같이 피와 관련 되어진 뿔이지
그 뿔은 나중에 마리카의 황금나무 시대에 흉조의 저주로도 나타나는데 그 저주를 받으면 뜨거운 혈염을 가지게 된다고 해.
이는 분명히 이전 가설 육체의 권능의 2가지 피와 불꽃과 연관되지.
또 뱀과 관련된 탈리스만이나 라이커드의 무기 또한 적 처치시 hp흡수의 힘을 지니고 있고 이것으로 핏빛별이 육체의 별이며 피, 육체를 흡수하고 다스림이 재확인 된다 생각해.
붉은 흉악한 칼날, 푸른 흉악한 칼날 각각 hp, fp를 흡수한다는 효과도 육체의 별, 영혼의 별 가설에 힘들 실어준다 생각해
그리고 흉조의 저주는 정황상 마리카가 그림자의 땅을 유폐하고 로데일로 넘어오고 난 후에 발현 되는데 그 저주가 발현된 이유가 마리카가 그 시대의 황금나무를 심을때 그 영향력을 뿌리기 위해 큰나무의 그루터기에 심었기 때문이라 생각해(증거: 지도의 큰 나무 뿌리와 황금나무의 위치가 일치)
큰 나무의 뿌리를 이용하려 그 나무의 그루터기에 나무를 심었지
하지만 나무를 접목하면 특이한 현상이 일어나기도 해.
그 위에 심은 나무에 큰나무, 뿌리의 나무의 형질이 발현되는거야.
이를 대목 현상이라 해.
그렇기에 도가니의 특징을 가진 흉조가 후일 마리카 시대의 백성들에 영향을 준거지.
그리고 황금나무 시대에 생명이 어떻게 태어나는지 유심히 탐구해야할 필요가 있어.
마리카는 자웅동체 이며 고드프리를 왕으로 내세우기 이전부터 라다곤의 몸과 인격을 한몸에 가지고 있었어.
마치 오딘처럼.
그렇다면 그 자식들은 어떻게 태어난걸까? 그건 마리카의 자식이며 함께 모험하는 멜리나를 통해 알수 있어.
멜리나는 자신이 황금나무 기슭(Foot of The Erdtree)에서 태어났다고 해.
그리고 아인 보크의 퀘스트에서
"당신의 재봉사인 보크씨...가끔 울어. 어머니가 그리운 모양이야. 예쁘다고 말해달라면서. 어머니란, 어머니에게서 태어난다는 것은 다들, 그런걸까?"
라고 마치 어머니에게서 태어나 사랑을 갈망하는것을 이해하지 못한다는 것 처럼 말해.
이는 멜리나가 어머니에게서 태어나지 않았다는걸 알려준다고 생각해.
그리고 그녀는 처음 말한대로 황금나무의 발치에서 태어났어.
또 레날라와 라다곤의 아이 또한 호박알의 형태이지.
이 호박은 나무수액이 굳어 만들어져.
이러한 증거들로 나는 황금의 규율에서는 그 탄생이 나무로부터 태어난다 생각해.
그렇기에 그 나무를 피로 축복한 사람인 마리카가 황금나무 백성 모두의 어머니가 되는거지.
또 황금나무 주변에는 로마 가톨릭에서 기름으로 아이를 축복하는 구조물일치하는 구조물과 그 주변의 손가락 노파들의 시체가 다수 있는걸 볼 수 있어
황금나무의 수액을 받는 것이라 생각할 수 있는데 대부분 위가 막혀 있어서 황금나무에서 태어난 아이를 씻겨 축복하는 아래의 사진과 같은 구조물이라 생각함.
흉조의 아이들은 모두 지하에 버려졌는데 이걸 현실의 가정과 같은 형태라면 뿔이 있다는 이유로 모든 사람이 똑같이 아이를 버린 것은 이상해.
모든 부모가 부성애, 모성애를 져버리고 아이를 모두 똑같이 하수구에 버렸다는 걸까?
한명도 빠짐없이 그런 행위를 하는 것은 어색해.
주인공이 속한 집단인 빛바랜 자들은 모두 틈새의 땅 바깥에서 죽은 자들이야(적어도 인트로에 나온 얘들은)
이를 통해 나무의 뿌리시스템은 행성 전체에 퍼져있음이 다시금 확인되지.
나무가 같은 인격과 육체를 가진 사람을 재탄시키려면 정보가 있어야 할 거야.
그것을 알고 있어야 하고 그 뿌리로 시체를 흡수하는거지.
그것으로 사제 로제스는 매달리는 자들을 구원하려 하기도 했어.
또 일부 뼛가루에는 황금나무에 돌아감을 명시하고 있어
여기서 의문이 아직 남아 있을거야 그렇다면 그 형질은 어떻게 전달될까?.
바로 황금나무에 새겨진 추억을 통해서야.
황금나무에서 태어났다면 당연히 그 정보는 황금나무에 있을 터 이고 죽어서도 피에 깃든 룬(짐승의 피의 특성을 근거로 황금이 피에 존재한다는 가설)의 흡수로 황금나무로 돌아가는 것 이지. 마지막 근거로 인트로에서 빛바랜자가 깨어나는 장소가 황금나무 내부와 흡사하다는 점 이야
입장, 퇴장 이펙트도 동일하지.
또 나무에서 자라나는 사람들의 조각도 있어
최종적으로 규율에 타른 탄생의 형태를 총 정리하면
황금의 규율-나무를 통해 태어남
육체의 규율-현실과 같이 육체적 설계에 맞는 육체적 관계를 맺어 현실과 같이 태어나거나 뱀에 먹혀 재탄됨
영혼의 규율-죽음 의례를 통한 영혼이 여러 육체를 갈아타며 재탄함
부패의 규율-현자 고리의 퀘스트를 통해 부패에서 권속이 생겨나고 그 늪에서 피어난 꽃봉오리가 부패의 여신의 자식등 으로 정리할 수 있어.
그럼 이제 나무에 대한 총 정리가 가능해져.
1. 초기 지구와 같이 온갖 별의 조각들이 녹여 섞이다 식으며 세계수, 큰 나무가 탄생함.
이때의 시대가 현실의 고생대의 해당 할꺼야. 근거는 도가니의 기사들의 이름, 오르도비스-오르도비스기, 실루리아-실루리아기, 데보니아-데본기에서 따온 이름이라는 점들이 근거야.
2. 그후 거대한 의지가 살구빛 유성 메티르를 보내고 생명체들을 인도하여 의식을 통해 신으로 승천 및 엘데의 짐승을 불러 큰 나무의 뿌리에 깃들며 큰 황금나무, 첫 황금나무 시대가 시작됨(근거: 큰나무 뿌리에서 발견되는 엘데의 유성 기도)
그러나 대죄로 그 나무는 불에 타고 새까맣게 타고 영혼불을 깃든 녹스(달)의 영혼 불 나무가 됨(근거: 헬펜의 검은 첨탑 무기와 그 전기인 멸망의 영혼불과 설명에 그 등불이 축복과 비슷하다는 것)
3. 후일 대멸종(거대한 의지가 아스테르와 운석들을 대거 보낸 사건. 자세한 내용 1, 2편 참조)이 일어나 운석 충돌로 나무가 사라짐.
4. 허나 그 뿌리시스템은 현실의 올드 티코 나무와 같이 살아 있었고 후일 자라나는 큰 나무가 영혼을 부르는 특성과 황금의 특성 모두 가진 나무, 두번째 큰 나무, 그림자 나무이다(근거: 현실의 큰 뿌리시스템을 가진 판도나 올드 티코와 같은 나무들은 위의 줄기가 산불이 나서 불에 타거나 빙하기가 오더라도 추후 생존하여 새로운 줄기를 자라냄과 영륜초, 영혼이 모인다는 특성등)
5. 후일 마리카가 메티르가 하사한 종자, 붉은 종자(육체의 종자), 푸른종자(영혼의 종자)를 첫번째 큰 나무의 그루터기에 심어 세번째 큰 나무를 자라내고 마리카의 성혈로 축복하여 두번째 황금나무가 자라난다.
그러나 고드윈이 죽고 그 저주가 퍼지는 것을 막기위해 지하에 묻는 과정에서 큰나무의 뿌리에 묻혀 그 나무는 저주로 물들기 시작하고 엘든링의 파쇄로 그 큰 뿌리는 저항력마져 사라지고 엘데의 짐승은 나무 뿌리와의 완전한 단절을 선택하고 위의 황금나무에 숨어 잠적하고 더이상 새로운 황금나무의 생명을 태어나지 못하게 된다.
이때 큰 나무 뿌리의 일부인 그림자 나무 또한 영향 받아 내부로 부터 무너졌음(증거: 그림자 나무 파편의 아이템 설명)
엘든링 엔딩에서 플레이어의 선택에 따라 나무에 어떠한 규율이 깃들게 되고 그것에 의해 나뭇잎의 색상이나 하늘의 색마저 바뀌는 것으로 현 태양이 가짜이며 그 출처가 나무였다는 것도 다시금 확인된다 생각함.
그 나무에 깃든 규율이 하늘에도 충분히 영향을 주니까.
나무 관련된 또 다른 이야기 하나만 하고 마칠께
이때 저주를 퍼뜨리던 큰 나무를 죽이기로 결심한 데미갓이 있는데.
바로 미켈라야.
미켈라의 기사들은 침의 기사라고 불리지
그리고 나무의 그루터기와 뿌리를 죽이는 방법중 하나는 구리 쇄기를 박아넣는 방법으로 알려져있어.
그것이 미켈라의 침과 침의 기사들의 모티브라 생각해.
현실에서도 구리 쇄기 = 뿌리 살해 무기 구리 못/쇄기는 나무 뿌리 고사에 널리 사용된다다고 해.
구리 이온이 뿌리 세포를 파괴해 재생 막고 그루터기에 쇄기 박아 뿌리망 전체 사멸을 할 수 있다 하지.
이렇게 큰 나무의 뿌리를 죽이고 자신의 성수로 그걸 대체하는 것이 미켈라의 원래 계획이였을 거라 생각해.
그렇기에 본질적으로 큰 나무인 그림자 나무를 지가 다시 축복하는 엔딩이 모순된다 생각해서 급히 바꾼게 아닐까함.
그러니까 결론은
엘든링 세계관은 섹스해서 얘낳는게 전부인 세계관이 아니니까 두창 해병 섹스 라이!라이! 단!단!단! 타령좀 그만하라고!!!!!!!!!!!
라?단! - dc App
명령하지마라
싫어! 내가 하지 말라면 하지 마! - dc App
따흐흑 x자베기가 너무! 좋아 해병님 - dc App
세 줄 넘겨서 안 읽음
아 - dc App
아이가 나무의 수액에서 태어나는 거고 마리카가 모든 백성의 어머니라면 누가 아빠인지는 어케 정하는거? 라단은 자신이 아버지 라다곤에게서 물려받은 적발을 자랑스러워했다는 부분에서 일반적으로 아들이 아버지를 닮는다는 사실을 유추할 수 있음. 자지와 보지가 만나 섹스를 통해 아이가 생기는 것이 아니라 그저 황금 나무의 수액이 굳어 만들어진 호박에서 아이들이 태어나는 거라면 아버지를 닮을 이유도 없으니 너무 허무맹랑한 추측인 것 같음.
아니다 아버지 희망자가 황금나무 뿌리구멍에다 박아서 유전자 주입한 다음 수액을 질질 싸게 했다던가?? 그런걸지도모르겠네 ㅇㅇ...
@건전한닉네임 나도 해본 고민인데 내가 생각한 가설은 황금 나무에 새겨진 추억이 그 형질을 대신한다 생각해. 일단 라다곤과 마리카는 같은 몸을 공유하니까 형질또한 그 나무에 확실히 새겨져 있을거야. 그리고 신과 반려의 조건에 관한 내용을 짚어볼 필요가 있어. 현실의 고대 시대때 부터 신이 되기 위한 조건은 죽음 이였어. 파라오나 그리스 로마등이 그랬던걸로 기억해. 왕이 죽으면 승천해서 신이 된다고 믿었지. 미켈라단, 라니와 빛바랜자 모두 죽음을 맞이하고 신으로 승천할 가능성을 얻어. 그런데 마리카는 특수한 경우라고 생각해. 왜냐하면 그녀혼자 1명의 몸에 신과 왕이 깃든 형태거든. 트레일러에서 마리카가 승천할때 어떠한 의식을 통해 승천하지. 그런데 마리카는 어떠한 시체에서 무언가 주워들며 신으로 승천하고 - dc App
@ㅇㅇ 그때 나래이션은 유혹과 배신을 언급해. 마리카가 그 의식을 가로채며 그 특이한 경우가 만들어졌다고 생각해. 더 자세한 내용은 Tarnished archeologist 의 how to make a god이라는 영상을 참조하면 좋을것 같아. 그리고 무엇보다 황금나무와 큰 나무의 뿌리는 형질, 추억에 적힌 황금나무에 새겨진 추억이라는 형태로 그 형질을 대부분 가지고 있을거라 보고있어. 또 짐승의 피에 설명으로 그것이 썩지 않는다는 특성 황금의 특성을 가지고 있음을 알수 있고 플레이어가 죽으면 생기는 혈흔에서 황금 싹이 자라는걸 볼 수 있어. 이를 근거로 전사인 고드프리의 형질도 그가 싸우며 끝없이 흘린 피로도 그 형질 정보가 황금나무에 충분히 깃들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그게 아니라도 호박을 - dc App
@ㅇㅇ 직접 피로 축복하는 형태가 있을 수 있지. 또 로데일에 왕좌와 같은 형태의 의자에 보면 나무에 사람이 자라는 그림이 새겨져 있어. 내가 실수로 깜빡했는데 내일 올리겠음;; - dc App
1댓에 내용 또 빠졌네; 황금나무 시대는 기본적으로 황금의 특성으로 늙어 죽지 않고 설령 죽더라도 황금나무로 돌아가 재탄받는거야. 몇몇 뼛가루에 황금나무로 돌아간다는 묘사와 로제스가 매달리는 자들을 황금나무 뿌리로 돌아가게끔 인도한것, 고드릭이 죽으며 언젠가 고향으로 돌아갈꺼라고 하는 말 등이 근거야. 지하묘지에 나무 뿌리와 항상 보상으로 뼛가루가 있는점, 무수히 많은 매달리는 자들이 나무 뿌리에 붙어있는 점을 발견할 수 있어. 돌아가 다시 재탄 받는다는건 그흡수로 생명의 정보가 전달 된다는 거지. 이것이 추억 아이템에 묘사된 황금나무의 추억, 현실의 DNA에 해당된다 생각해. - dc App
그럼 미켈라는 어째서...
내 추측에 따르면 거대한 의지의 중력의 힘(1, 2편 참조)을 다루는것이 매우 특별하기도 하고 틈새의 땅 최강의 전사라는 칭호가 있잖아. 또 별들을 막아 틈새의 땅을 지킨 영웅이기도 하고. 성별이 무의미 하다면 그 시대 최강의 전사가 왕으로 선택되는건 당연하다고 생각해. - dc App
그럼 고드릭 같은 방계랑 먼 후손 같은 관계나 형제, ~~태아 같은게 있을 수가 없지 않나
피가 옅어 먼 후손이라고 말했던걸로 아는데 그럼 형질의 발현정도로 해석될 수 있다고 생각해. ~~태아는 어떤걸 말하는지 모르겠어. 내 가설이 맞다고 장담 할 수는 없지만 섹스를 통한 탄생이라면 모순점이 훨씬 많아진다고 생각해. 모그, 모르고트에 뜬금없이 흉조의 저주가 발현되고, 메스메르에 뱀이 깃들고, 동성끼리의 신과 반려 관계가 성립하고, 태어나지 않는 호박알은 라다곤이 가져 왔는데 그럼 그게 누군가의 질에서 나왔다는건 더 이상하다고 생각해. - dc App
그리고 모든 생명이 나무에서 태어났다는건 아니야. 규율에 따라 탄생의 방법이 다르다는 것이 내 주장이고 황금의 규율의 신과 반려의 형질 전달, 번식은 황금나무라는 거지. 아인이나 사람들 역시 피의 규율에 따른, 육체 디자인에 맞는 성관계를 통한 번식도 가능해. 다만 데미갓 들은 아닐꺼라 생각해. - dc App
+ 고드프리는 미개한 땅 출신이잖아 거북목 고기의 1.0 버전에 그게 정력을 높이지만 틈새의 땅에서는 이미 관심이 없다. 낳는 것을 잊은지 오래된 것이다 라는 문구가 있어. 허나 현 버전어 거북목 고기 식문화가 미개한 땅 이라면 고드프리는 관계를 통한 번식행위를 했을 수 있게다 싶네. 그런데 상대가 마리카는 아니였을거야. - dc App
히히 똥꼬! 후장!! 에이즈!!! ㅋㅋㅋㅋ
아아 동성교배가 너무좋아 라이라이단단단 해병님!
그냥 마리카 라단시기까지는 섹스로 직접 출산이랑 나무에서 태어나는 아이 둘 다 있었고 어느 시기부턴 여러 자원의 한계든 종교탓이든 섹스가 사라지고, 이후에 나무마저 좆되며 생명탄생이 끊긴거라 봄.
ㅇㅇ 위의 규율에 따른 각각의 탄생 방법 모두 계속 존재 할거임. 허나 내 주장은 데미갓은 모두 나무로 태어났다 생각해. 레날라의 태어나지 않는 데미갓은 호박알에서 태어나지 못하고 있고 만일 부모의 형질만 전달되는 섹스로 번식하는 방식이라면 뱀, 흉조, 부패 등의 형질은 나올 근거가 전혀 없다고 생각해. 하지만 황금 나무의 뿌리를 통한 흡수와 그 흡수된 정보를 바탕으로 아이가 태어난다면 지하의 부패, 옛 신들의 무덤을 비롯해 모든 형질의 생명이 태어나는게 가능해. 틈새의 땅 너머, 안개 너머에서 죽은 빛바랜자 또한 죽은 뒤, 축복을 통해 완전히 생전과 동일한 육체와 영혼, 인격을 가지고 살아나. 인트로의 고드프리 및 언급된 나머지 빛바랜자 모두 동일하게 말이야. - dc App
@ㅇㅇ 그리고 처음 캐릭터 만들고 엘든링 시작하면 빛바래나가 어떤곳에서 살아나잖아. 그 장소가 엔딩을 보는 장소, 마리카가 있는 나무속과 유사해 보이는것도 근거가 될 수 있다 생각해. - dc App
흥미롭네
늦게 읽고 댓쓰는건데 마리카-고드프리랑 라다곤-레날라 관계의 자식대 까진 일반적인 부부관계 자녀 출산일 거라봄 저 두경우는 반려사이에 권력 이전에 신뢰와 애착의 통상적인 부부로 맺어진 사이라 임신-출산 일반적으로 진행되었지만 라다곤-마리카 이둘 사의 쌍둥이가 네가 말한 인공적인 나무를 통해 탄생시킨 자손으라 봐야할듯. 고드프리 인믈 출신이나 성격상 원초적인 방식으로 자식 바랬을테고 그런 육체적 걸실에 따른 자녀일수록 애착이든 애증이든 드라마틱한 면이 강해져서 스토리가 더 재밌어지니까 긴 얘기 할것 없이 민간에서나 왕족에서나 황금률시대 후기면 몰라도 초기~중기엔 일반적인 방식의 출생 경우가 더 많을거라본다. - dc App
네가 쓴 글 흥미있게 잘봤는데 본문 내용중 몇가지는 군상극 스토리에 안어울리는 것도 있어보임. 고드프리랑 레날라의 반려에대한 집착이나 자식에대한 애정이 강한걸로 묘사되는게 누가봐도 직접 씨뿌리거나 배아파 낳은 혈육으로 보이는게 강하다보니 써봄 - dc App
@ㅇㅇ 초 중기에 야스로 얘를 낳으면 메스메르의 출생은 특징도 전혀 찾아 볼 수 없는 고드프리 자식이라고 주장하는것 처럼 보여. 하지만 ost와 머리칼 불의 힘이라는 저주등 라다곤과 마리카의 자식이라는 근거가 훨씬 많다고 생각해. 황금나무의 탄생 방식이 마리카의 나무로의 탄생인데 엘데의 짐승과 손가락들이 눈 시퍼렇게 뜨고 있는데 피의 규율, 신체적 관계를 통한 아이를 만들고 있는걸 방치했을까? 엘짐과 메티르는 완전히 다른 규율이 배제된 황금률을 이루려 했고 옛 황금나무의 기도에도 포함된 도기니 조차 박해 했어. 그런데 황금 나무 초기에 관계를 통한 임신-출산은 확률이 적다고 생각해. 그리고 황금나무는 마리카의 자궁의 역할을 한다고 생각하고 있어. 마리카는 원래 피를 가진 무녀였으나 엘든링을 몸에 - dc App
@ㅇㅇ 들이고 황금나무와 일체화 되는 과정에서 피를 잃고 현재와 같은 몸이 되었다 생각해. 엘데의 짐승은 속성 경감률이 신성을 제외한 40%이지만 마리카(라다곤)의 육체는 화염 경감률이 굉장히 낮아. 이또한 마리카가 나무의 특성을 지녔다는 것을 증명해준다 생각해. 마리카가 고문 받으며 매달려 있을때 운명된 죽음의 조각은 그녀의 자궁쪽을 꿰뚫며 박혀 있어. 대죄를 범한 그녀의 아이가 더이상 태어니지 못하게 막은 행위라 보고 있어. - dc App
@ㅇㅇ 모성애에 관한 부분도 현실에서도 자신에 창조물에 그것과 비슷한 감정을 가진다는 연구 결과가 있어. 일부 학자들은 저출산의 문제의 원인으로 활성화된 창작 활동으로 자신의 유산을 남기는 방법이 다각화 된 것을 꼽기도 해. - dc App
너무 네 추측에만 근거해서 쓰는 부분이 많은거 같지만 다 프롬뇌니 이것저것 상상할순있겠지. 근데 나는 그정도까진 아니라보고 무엇보다 내기준으로 노잼이라 데미갓 출산의 경우도 대부분 지 배로 낳았다봄 - dc App
직접 낳은 자식들 기준에서야 자식과 부모간 반려사이의 고뇌와 군상극이 더 깊이가 있어지는 점이 많거든 - dc App
오해하게 댓글 달아서 미안하지만 네가 쓴 프롬뇌 무시하거나 그러는건 아님 재밌는점 있고 일부 일리있네 하는 부분도 있지만 정확히 딱 맞아떨어져서 이럴거니 이래야 한다 까진 아닐거란거. 자식과 부모의 관계에 게임이든 여타 애니 소설이든 간에 지 배로 낳고 지 피가 이어진 사이에서 감정이 쌓이고 증오하든 딱하게 여기든 얘기가 재밌어지는데 적어도 고드프리랑 레날라를 통해 본 데미갓들은 내가 말한 클리셰를 통한 자녀라고 봐. 이건 프롬뇌이전에 시나리오가 있는 작품에서 다수가 바랄 이야기 구조라보고. 더구나 얘네들 게임이 각각의 해석에 맞기는 내용이다 보니 네가 이 프롬뇌 고집하는 만큼이나 나도 다른 사람들도 보편적으로 여기고있는 통상적인 자식출산의 가능성도 크다봄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