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시리즈의 3번째 편이니 1, 2편 안보면 이해 안되는 부분이 있을거임.


그냥 이해 안되는건 넘어가다가 이글이 맘에 드는거 같으면 보러가셈



일단 미켈라단이 게이가 아닌 이유는 간단히 말해 엘든링 세계관의 번식 방법이 성관계를 통함이 아니기도 하고 왕과 반려는 현실의 부부관계와는 관계가 멀기 때문이야.


우리가 여자 캐릭터를 만들어도 라니와 결혼할 수 있는 이유도 그런 이유 때문이지. 


새로운 규율을 새우고 통치함에 있어서 자식들을 낳는 것은 필수적인 일이지만 엘든링 세계에서는 그 방법이 여러가지가 있기 때문에 성별에 제한 받지 않는거지.


무엇보다 현실의 관계를 통해 부모로부터 형질이 전달되는 방식의 번식을 적용하면 너무 많은 모순들이 생겨.


후일 마리카와 라다곤, 고드프리, 레날라와 아이들을 낳는데 전혀 상관 없는 권능이나 형질을 지니고 튀어나온 데미갓들.


규율의 주인으로써 아이를 가질 수 없는 동성이 신과 왕이 될 수 있다는 점. 태어나지 않는 데미갓, 레날라의 호박알, 그것이 호박이라는 점과 그 아이를 준 사람이 라다곤 이라는 점.


데미갓들은 엄청난 힘과 권력을 가지고 있고 나이도 굉장히 많을텐데 그 자식이 말레니아와 같이 규율의 특성으로 인한 게 아니면 전혀 없다는 점.


멜리나는 마리카가 대죄의 사명을 부여하여 낳은 숨겨진 자식인데 임신과정과 출산의 과정을 겪는다면 모를 수 없다는 점.


1.0 버전의 거북 목 고기에는 그것이 직접적으로 명시된 점 등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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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 DLC가 나오고 사람들이 가장 의문을 가지고 분노한 이유인 미켈라단이 해병 게이가 아닌 이유와 그림자나무를 내 나름의 가설을 통해 설명 해 볼거야.


엘든링 세계관의 번식방법, 엘든링 모든 나무들의 정체 알아보자.


우선 첫번째 큰 나무를 설명해야해


큰나무는 엘든링의 주요무대인 틈새의 땅이 포함된 행성의 전역에 뿌리시스템을 가지고 있는 영혼과 육체의 도가니 나무라고 생각하고 있어.


이 뿌리시스템이 뭐냐?

노르웨이 가문비나무(Norway spruce) 올드 티코 Old Tjiko는 약 9,560년 이상 된 것으로 추정되는 나무야.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클론 나무 뿌리 시스템을 가지고 있어.

올드 티코의 뿌리 시스템은 극한 환경에서 생존하기 위해 고유한 특징을 가지고 있어.

1. 수명과 생존 방식 (클론 시스템)
9,500년 넘는 뿌리: 지상에 보이는 줄기(나무)는 수백 년 정도로 비교적 젊지만, 땅속의 뿌리 시스템은 약 9,550년~9,560년 전(빙하기 직후)부터 살아남아 지속적으로 번식왔어.

영양 번식 (Cloning): 나무줄기가 죽더라도 뿌리 시스템은 살아남아, 뿌리에서 새로운 줄기를 틔우는 방식으로 수천 년간 세대를 이어갔지

2. 극한 환경 적응 (레이어링 현상)
레이어링(Layering): 겨울철 스칸디나비아의 혹독한 환경에서 눈에 덮여 있던 가지가 땅에 닿으면, 그 가지에서 새로운 뿌리가 돋아나 새로운 나무가 되는 '레이어링' 과정을 통해 복제(Clone)를 만들어 생존해.

탐사 결과 75피트 길이의 뿌리 시스템이 확인되었으며, 이 뿌리에서 새로운 줄기와 가지가 계속해서 재생돼.

설령 산불이 나서 위의 나무 줄기가 죽더라도.

결론적으로 올드 티코의 뿌리 시스템은 "한 자리에 머물며 계속해서 스스로를 복제하여 수천 년을 살아가는 방식"으로, 지상의 나무가 아닌 땅속의 오래된 생명체가 핵심인거지.

엘든링의 큰 나무의 뿌리도 사근을 통해 틈새의 땅 전역에 뿌리내리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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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든링의 도가니는 생명의 원초라 포현되며 교차수라고 일컬어 지지.

그리고 도가니의 영향은 생명에 자란 뿔로써 표현이 되는데 그 뿔은 두가지로 분류 가능해.

첫번째는 선조령이 가지고 있는 휘어진 나뭇가지와 같은 뿔이야.

그 뿔은 영격이 높은 생명이 회귀하며 자라낸다고 하며 그 탈리스만의 효과는 적을 죽이면 FP, 내 추측에 따르면 영혼을 흡수하는 효과를 가지고 있어.

그러므로 첫번째 뿔을 영혼의 뿔이라고 정의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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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뿔은 핏빛 별, 육체의 뿔이야.

이 뿔은 뾰족하고 모그, 베일과 같이 피와 관련 되어진 뿔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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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뿔은 나중에 마리카의 황금나무 시대에 흉조의 저주로도 나타나는데 그 저주를 받으면 뜨거운 혈염을 가지게 된다고 해.

이는 분명히 이전 가설 육체의 권능의 2가지 피와 불꽃과 연관되지.

또  뱀과 관련된 탈리스만이나 라이커드의 무기 또한 적 처치시 hp흡수의 힘을 지니고 있고 이것으로 핏빛별이 육체의 별이며 피, 육체를 흡수하고 다스림이 재확인 된다 생각해.


붉은 흉악한 칼날, 푸른 흉악한 칼날 각각 hp, fp를 흡수한다는 효과도 육체의 별, 영혼의 별 가설에 힘들 실어준다 생각해

그리고 흉조의 저주는 정황상 마리카가 그림자의 땅을 유폐하고 로데일로 넘어오고 난 후에 발현 되는데 그 저주가 발현된 이유가 마리카가 그 시대의 황금나무를 심을때 그 영향력을 뿌리기 위해 큰나무의 그루터기에 심었기 때문이라 생각해(증거: 지도의 큰 나무 뿌리와 황금나무의 위치가 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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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나무의 뿌리를 이용하려 그 나무의 그루터기에 나무를 심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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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나무를 접목하면 특이한 현상이 일어나기도 해.

그 위에 심은 나무에 큰나무, 뿌리의 나무의 형질이 발현되는거야.


이를 대목 현상이라 해.

그렇기에 도가니의 특징을 가진 흉조가 후일 마리카 시대의 백성들에 영향을 준거지.

그리고 황금나무 시대에 생명이 어떻게 태어나는지 유심히 탐구해야할 필요가 있어.

마리카는 자웅동체 이며 고드프리를 왕으로 내세우기 이전부터 라다곤의 몸과 인격을 한몸에 가지고 있었어.
마치 오딘처럼.

그렇다면 그 자식들은 어떻게 태어난걸까? 그건 마리카의 자식이며 함께 모험하는 멜리나를 통해 알수 있어.

멜리나는 자신이 황금나무 기슭(Foot of The Erdtree)에서 태어났다고 해.

그리고 아인 보크의 퀘스트에서

"당신의 재봉사인 보크씨...가끔 울어. 어머니가 그리운 모양이야. 예쁘다고 말해달라면서. 어머니란, 어머니에게서 태어난다는 것은 다들, 그런걸까?"

라고 마치 어머니에게서 태어나 사랑을 갈망하는것을 이해하지 못한다는 것 처럼 말해.

이는 멜리나가 어머니에게서 태어나지 않았다는걸 알려준다고 생각해.

그리고 그녀는 처음 말한대로 황금나무의 발치에서 태어났어.

또 레날라와 라다곤의 아이 또한 호박알의 형태이지.

이 호박은 나무수액이 굳어 만들어져.

이러한 증거들로 나는 황금의 규율에서는 그 탄생이 나무로부터 태어난다 생각해.

그렇기에 그 나무를 피로 축복한 사람인 마리카가 황금나무 백성 모두의 어머니가 되는거지.

또 황금나무 주변에는 로마 가톨릭에서 기름으로 아이를 축복하는 구조물일치하는 구조물과 그 주변의 손가락 노파들의 시체가 다수 있는걸 볼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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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나무의 수액을 받는 것이라 생각할 수 있는데 대부분 위가 막혀 있어서 황금나무에서 태어난 아이를 씻겨 축복하는 아래의 사진과 같은 구조물이라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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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조의 아이들은 모두 지하에 버려졌는데 이걸 현실의 가정과 같은 형태라면 뿔이 있다는 이유로 모든 사람이 똑같이 아이를 버린 것은 이상해.

모든 부모가 부성애, 모성애를 져버리고 아이를 모두 똑같이 하수구에 버렸다는 걸까?


한명도 빠짐없이 그런 행위를 하는 것은 어색해. 


주인공이 속한 집단인 빛바랜 자들은 모두 틈새의 땅 바깥에서 죽은 자들이야(적어도 인트로에 나온 얘들은)

이를 통해 나무의 뿌리시스템은 행성 전체에 퍼져있음이 다시금 확인되지.

나무가 같은 인격과 육체를 가진 사람을 재탄시키려면 정보가 있어야 할 거야.


그것을 알고 있어야 하고 그 뿌리로 시체를 흡수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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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으로 사제 로제스는 매달리는 자들을 구원하려 하기도 했어.


또 일부 뼛가루에는 황금나무에 돌아감을 명시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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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의문이 아직 남아 있을거야 그렇다면 그 형질은 어떻게 전달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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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로 황금나무에 새겨진 추억을 통해서야.


황금나무에서 태어났다면 당연히 그 정보는 황금나무에 있을 터 이고 죽어서도 피에 깃든 룬(짐승의 피의 특성을 근거로 황금이 피에 존재한다는 가설)의 흡수로 황금나무로 돌아가는 것 이지. 마지막 근거로 인트로에서 빛바랜자가 깨어나는 장소가 황금나무 내부와 흡사하다는 점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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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 퇴장 이펙트도 동일하지.


또 나무에서 자라나는 사람들의 조각도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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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적으로 규율에 타른 탄생의 형태를 총 정리하면


황금의 규율-나무를 통해 태어남


육체의 규율-현실과 같이 육체적 설계에 맞는 육체적 관계를 맺어 현실과 같이 태어나거나 뱀에 먹혀 재탄됨


영혼의 규율-죽음 의례를 통한 영혼이 여러 육체를 갈아타며 재탄함


부패의 규율-현자 고리의 퀘스트를 통해 부패에서 권속이 생겨나고 그 늪에서 피어난 꽃봉오리가 부패의 여신의 자식등 으로 정리할 수 있어.

그럼 이제 나무에 대한 총 정리가 가능해져.

1. 초기 지구와 같이 온갖 별의 조각들이 녹여 섞이다 식으며 세계수, 큰 나무가 탄생함.

이때의 시대가 현실의 고생대의 해당 할꺼야. 근거는 도가니의 기사들의 이름, 오르도비스-오르도비스기, 실루리아-실루리아기, 데보니아-데본기에서 따온 이름이라는 점들이 근거야.

2. 그후 거대한 의지가 살구빛 유성 메티르를 보내고 생명체들을 인도하여 의식을 통해 신으로 승천 및 엘데의 짐승을 불러 큰 나무의 뿌리에 깃들며 큰 황금나무, 첫 황금나무 시대가 시작됨(근거: 큰나무 뿌리에서 발견되는 엘데의 유성 기도)

그러나 대죄로 그 나무는 불에 타고 새까맣게 타고 영혼불을 깃든 녹스(달)의 영혼 불 나무가 됨(근거: 헬펜의 검은 첨탑 무기와 그 전기인 멸망의 영혼불과 설명에 그 등불이 축복과 비슷하다는 것)

3. 후일 대멸종(거대한 의지가 아스테르와 운석들을 대거 보낸 사건. 자세한 내용 1, 2편 참조)이 일어나 운석 충돌로 나무가 사라짐.

4. 허나 그 뿌리시스템은 현실의 올드 티코 나무와 같이 살아 있었고 후일 자라나는 큰 나무가 영혼을 부르는 특성과 황금의 특성 모두 가진 나무, 두번째 큰 나무, 그림자 나무이다(근거: 현실의 큰 뿌리시스템을 가진 판도나 올드 티코와 같은 나무들은 위의 줄기가 산불이 나서 불에 타거나 빙하기가 오더라도 추후 생존하여 새로운 줄기를 자라냄과 영륜초, 영혼이 모인다는 특성등)

5. 후일 마리카가 메티르가 하사한 종자, 붉은 종자(육체의 종자), 푸른종자(영혼의 종자)를 첫번째 큰 나무의 그루터기에 심어 세번째 큰 나무를 자라내고 마리카의 성혈로 축복하여 두번째 황금나무가 자라난다.

그러나 고드윈이 죽고 그 저주가 퍼지는 것을 막기위해 지하에 묻는 과정에서 큰나무의 뿌리에 묻혀 그 나무는 저주로 물들기 시작하고 엘든링의 파쇄로 그 큰 뿌리는 저항력마져 사라지고 엘데의 짐승은 나무 뿌리와의 완전한 단절을 선택하고 위의 황금나무에 숨어 잠적하고 더이상 새로운 황금나무의 생명을 태어나지 못하게 된다.

이때 큰 나무 뿌리의 일부인 그림자 나무 또한 영향 받아 내부로 부터 무너졌음(증거: 그림자 나무 파편의 아이템 설명)

엘든링 엔딩에서 플레이어의 선택에 따라 나무에 어떠한 규율이 깃들게 되고 그것에 의해 나뭇잎의 색상이나 하늘의 색마저 바뀌는 것으로 현 태양이 가짜이며 그 출처가 나무였다는 것도 다시금 확인된다 생각함.

그 나무에 깃든 규율이 하늘에도 충분히 영향을 주니까.


나무 관련된 또 다른 이야기 하나만 하고 마칠께


이때 저주를 퍼뜨리던 큰 나무를 죽이기로 결심한 데미갓이 있는데.

바로 미켈라야.

미켈라의 기사들은 침의 기사라고 불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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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나무의 그루터기와 뿌리를 죽이는 방법중 하나는 구리 쇄기를 박아넣는 방법으로 알려져있어.

그것이 미켈라의 침과 침의 기사들의 모티브라 생각해.

현실에서도 구리 쇄기 = 뿌리 살해 무기 구리 못/쇄기는 나무 뿌리 고사에 널리 사용된다다고 해.

구리 이온이 뿌리 세포를 파괴해 재생 막고 그루터기에 쇄기 박아 뿌리망 전체 사멸을 할 수 있다 하지.


이렇게 큰 나무의 뿌리를 죽이고 자신의 성수로 그걸 대체하는 것이 미켈라의 원래 계획이였을 거라 생각해.


그렇기에 본질적으로 큰 나무인 그림자 나무를 지가 다시 축복하는 엔딩이 모순된다 생각해서 급히 바꾼게 아닐까함.






그러니까 결론은
엘든링 세계관은 섹스해서 얘낳는게 전부인 세계관이 아니니까 두창 해병 섹스 라이!라이! 단!단!단! 타령좀 그만하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