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데몬들의 문명
생긴건 멍청해보이는 괴물들일지라도 데몬들은 애초에 거대한 문명을 건립한 이들이 변화한 것.
데몬 유적 전역이 데몬들의 손에 의해 건설된 문명이다. 자신들의 모습을 조각한 석상들이 즐비하게 늘어선 것으로 확인할 수 있다.
2.데몬의 노왕 잡기 공격
쉽게 공격하기 어려운 안면부를 연속 타격하게되면 그로기가 되며 무릎을 꿇는다.
이 타이밍을 놓치지않고 안면부를 공격하면 잡기공격이 나가게되며, 남아있는 하나의 안구 근처를 칼로 쑤시고있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3.멸종해가는 데몬들
사실 고리의 도시에서 최후의 두 데몬이 죽게되며 다크소울의 세계에서 데몬들은 종적을 감추게되는 것이 확정난 상태다.
하지만 시간상 그 이전인 그을린 호수에서도 그 전조는 수도없이 찾아볼 수 있다.
다크소울의 보스였던 수용소의 데몬, 방황하는 데몬, 산양머리 데몬, 소머리 데몬.
전부 시체가 되어 산처럼 쌓여있는 모습을 데몬의 노왕 보스룸에서 찾아볼 수 있다.
또한 데몬 유적엔 산양머리 데몬이 사용하는 마체테가 수도없이 널부러져있는 모습을 보아 산양머리 데몬은 완전히 멸종해버린 것으로 봐도 될 정도.
추가로 개체 수가 하나밖에 없는 지네데몬의 시체도 노왕의 보스룸에서 발견할 수 있다.
4.몸 비트는 모래벌레
보통 모래벌레는 똬리를 틀고 벼락을 내뿜거나 머리만 내밀고 벼락을 발사하는 패턴 2가지만을 사용한다.
하지만 사진과 같은 위치에 있으면 새로운 패턴을 볼 수 있는데, 사실상 이 패턴이 아니면 모래벌레가 육탄전을 하는 모습을 볼 수 없다보니 값진 의미를 가진 패턴으로 볼 수 있다.
일단 입으로 바닥을 내려친다.
그리고 이리저리 땅을 부수고 몸부림친 뒤 바닥을 파고들어가며 사라지는게 패턴의 마지막.
안타깝게도 플레이어에게 거의 닿지 못하는 공격이라 관상용 수준의 효율성을 자랑하는 패턴이다.
5.조릭VS조릭
기사사냥꾼 조릭 암령을 처치하면 데몬 유적에서 백령이 된 조릭을 불러오는 것이 가능하다.
거기에 조릭의 본체또한 데몬 유적에 위치해있어, 잘만 데려온다면 이 둘의 미러매치를 감상하는 것이 가능.
대게는 근소한 차이로 본체인 조릭이 승리하게 된다.
3판 3연승을 확인한 뒤에 내린 결과라 정확한 통계는 아니지만 능력치자체가 좀 더 높은 모양.
실험이 끝났다면 분신의 곁으로 보내주자
6.발리스타 숏컷
외진 곳에 동떨어져있는 발리스타의 작동을 멈춘 뒤 돌아갈 생각에 막막했는가?
그런 당신을 위해 준비했다.
약간의 낙하 데미지만 견뎌낼 수 있다면 그 즉시 호레이스가 있는 곳으로 갈 수 있는 숏컷!
만약에 발리스타를 가동시켜놓고 내려가기를 시도한다면 조심하는게 좋다. 사정권 안에 들어와있다보니 떨어지다 저격당해 드러눕는 안좋은 그림이 나올 수 있기때문.
7.발리스타 재가동
가동되고있는 발리스타의 레버를 작동시키면 돌아가던 톱니가 멈춰서며 사격을 멈추게된다.
하지만 이 사격을 이용해야하는 경우도 분명 존재하기에 꺼버린 뒤 아차싶은 경우가 한번쯤은 있었을 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는데,
반대 위치에서 밀어버리면 다시 작동된다.
아노르 론도 엘레베이터와 같은 원리로서 만약 필요한 경우 이 방식으로 사격지원을 받을 수 있다.
하지만 여전히 플레이어를 먼저 노리는 것은 유지되니 조심해서 결정하기를 바란다.
8.방황하는 데몬 시체
불사자의 뼛조각을 루팅하게되는 장소.
거대한 시신을 잘 들여다보면 익숙한 얼굴일 것이다.
북방의 수용소를 지키던 데몬.
불사자들이 수용소를 탈출하지 못하게 막고있던 데몬의 앞에서 불사자의 뼛조각을 구할 수 있는 건 당연한 이치일지도 모른다.
9.벽 파괴
반드시 발리스타가 필요한 기믹이다.
허름한 벽이라 무너질 것 같지만 사실상 플레이어가 어떤 공격을하던 꿈쩍도 하지 않는데,
발리스타가 말도안되는 화력으로 공격했을 경우
벽이 흔적만 남기고 파괴되며 그 너머에 숨어있는 아이템을 슥듭할 수 있다.
얻게되는 무늬 방석의 반지는 모든 속성의 저항을 올려주는 무난한 반지. 그을린 호수에 방문하게되는 시점에는 마땅히 좋은 반지가 없는 플레이어도 분명 있을텐데,
무난한 성능의 반지라 착용하는게 소소하게 이득이 되어줄 것이다.
10.다양한 암시
카사스의 주술서를 건내준 뒤의 코르닉스.
무언가 하고싶은 말이 있는 듯 하지만 확신이 서지않는 목소리로 말을 걸어온다.
모든 주술의 근원지인 이자리스.
첫번째 시리즈에서조차 폐허가 되어버려 흔적조차 남기지 못했을 것이라 생각되는 장소지만, 카사스의 기사들이 다루는 주술은 분명 그 곳에서 기원된 것이다.
카사스 궁사가 발사하는 화살도 혼돈의 불꽃으로 이자리스에서만 발하는 불꽃.
데몬의 몸에서 생성된다는 화염의 보석.
데몬들의 고향인 이자리스를 상징한다. 무너진 이자리스인 그을린 호수와 데몬 유적의 바로 위인 카사스의 지하묘에는, 이렇게 숨겨진 그을린 호수에대한 힌트가 가득하다.
11.즉석 투기장
그을린 호수로 가는 길을 막고있는 데몬.
하지만 꼭 직접 상대할 필요는 없다. 그를 기다리는 도전자가 무려 둘이나 있기 때문에 싸움만 붙여놓고 구경해도 되는 편안한 장소.
첫번째 상대는 미믹.
아론 기사단이 사용했던 흑도를 품고있는 미믹을 깨운 뒤 데몬에게 데려가면 강렬한 미믹킥을 선사하는 강력한 도전상대다.
1 VS 1에서도 가끔씩 미믹이 이기는 그림이 나오고, 왜인지 고회차가 되어갈 수록 미믹의 승률이 늘어난다.
두번째는 해골무리.
대게 데몬이 무슨 패턴을 쓰냐에따라 승부가 결정난다.
빠른 공격이던 느린 공격이던 해골은 무조건 한방이라 선딜이 짧은 공격을 많이 쓸 경우 허무하게 쓸려나가고, 기를 모으는 폭발공격같은 걸 한 두번만 써줘도 그 시간동안 시미터로 데몬을 갈아버리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위의 사진은 1 VS 1 VS 1의 모습으로, 왜인지 해골이 이겼다.
위풍당당하게 다음 상대를 향해 다가오는 모습.
12.용기병의 활
용기병.
창작물들에서 워낙에 많이 사용되다보니 그러려니하고 넘어갔을지도 모르겠지만,
다크소울 2의 이 보스를 말하는 것이다.
용기병은 육지를 걷는 비룡을 타고 활을 다루는 것으로 유명했다고 한다.
실제 게임 내에서 활을 쏘는 용기병은 단 하나밖에 없긴 하지만 아무튼 그렇다고하니 믿어보도록 하자.
13.용암 막기
화염 감소율이 95퍼센트에 이르는 무지막지한 흑철방패.
방패를 올리고 용암에 걸어들어가자 분명 무릎이 용암에 담겼음에도 거의 생명력이 감소하지 않는다.
각도를 잘 맞춰 방패로 막으면 용암조차 막을 수 있다!
그 각도가 언제 어디로 바뀔 지는 모르지만 참고한다면 죽을 상황도 어떻게 살아나올 지도 모르니 숙지하고 있도록 하자.
방패없이 맨몸으로 들어간 모습.
순식간에 어마어마하게 생명력이 녹아내린다.
14.이루실의 지하감옥
감옥에 진입하게되는 바로 그 다리.
발리스타로 향하는 길, 뻥 뚫려있는 천장을 통해 찾아볼 수 있다.
'금기를 찾는 자 알바'와 싸우게되는 바로 그 장소다.
15.데몬의 노왕의 OST
힘없이 쓰러져있는 노왕.
데몬의 노왕은 데몬들 중에서도 유일하게 이자리스를 기억하고있는 데몬이라고 전해진다.
이자리스.
불의 마술을 다루며 새로운 불꽃을 창조했으나, 그에 먹혀 데몬의 어머니가 된 자다.
다크소울에서는 이름마저도 잊혀지고 '혼돈의 못자리'라는 이름으로 등장해 그 비참한 말로를 보여주고 최후를 맞게 되는데,
그래서인지,
데몬의 노왕의 OST는 혼돈의 못자리와 OST를 공유하고 있다.
이자리스를 기억하는 데몬. 그리고 그녀와 똑같은 비참한 최후. 돌려쓴 것 이상의 의미가 있는 것은 분명하다.
16.이자리스의 지팡이
어떻게 들고다니는건지 이상할 정도로 길게 만들어진 지팡이.
이자리스와 그녀의 딸들이 사용했던 것으로 높은 물리공격력과 나무가 얽혀있는 듯한 신기한 디자인등을 갖춘 물건이다.
하지만 다른 장소에서도 그 모습을 찾아볼 수 있는데,
혼돈의 못자리를 지켜주고있는 거대한 지팡이.
익숙한 모양이지 않은가?
17.카사스의 정복전쟁
혼돈의 불꽃을 피워낸 이자리스는 다크소울 2에 이르러 엘리움 로이스라는 국가로 변모한다.
엘리움 로이스의 국왕인 '백왕'은 혼돈의 불꽃을 억누르기위해 자신이 직접 불꽃에 뛰어들었고, 그 결과 불꽃이 스러져가 그을린 호수의 모습이 되었다.
이것으로 엘리움 로이스의 안정이 찾아왔으면 좋았겠지만,
패왕 워닐이 이끄는 카사스의 군대는 왕관을 가진 모든 나라를 집어삼켰고, 백왕의 관을 가진 엘리움 로이스또한 이에 무너지게된다.
아직도 그을린 호수에서 카사스의 기사들을 찾아볼 수 있을 정도다.
추가적으로,
카사스의 기사들은 벼락 감소율을 높여주는 환약을 통해 모래벌레는 그을린 호수로 떨어뜨렸다고 한다.
이 점을 통해 노란 벌레 환약을 드랍하는 호수에 머물러있는 기사들이 직접 모래벌레를 호수 아래로 떨어뜨린 이들일 것으로 추측된다.
18.기사사냥꾼의 전리품
기사 사냥꾼이라는 이명을 가진 조릭.
실상은 야만인이라해도 어마어마한 인물인 것은 변함이 없다.
그 사실은 단순 능력치만으로도 충분히 드러나지만, 그가 사용하고있는 무장의 주인들만 보아도 알 수 있는데,
흑철세트
영웅들을 학살한 아이언 골렘을 단신으로 박살내버리는 '흑철의 타르커스'의 갑옷이다.
기사 사냥꾼의 반지
혼돈의 불꽃을 제압하기위해 뛰어든 엘리움 기사들의 상징과도 같은 반지.
반지임에도 무기들과 비슷한 수준의 무거운 무게를 자랑하는 반지이기도 하다.
마지막인 연기의 특대검
다크소울 2 최고난도의 보스로 손꼽히는 '연기의 기사 레임'
레임이 죽고난 뒤에도 아무도 그의 검을 들어올릴 수 있는 자가 없어 방치되었던 것을 조릭이 뽑아든 것이라고 한다.
19.자매의 죽음
쿠라나의 주술서.
이자리스의 딸로서 가족을 버렸다는 죄책감에 사로잡힌 주술사다.
'주술왕'으로 알려진 살라만의 스승으로, 최강의 주술사라고 전해지는 이를 아무것도 아니라는 듯이 말하는 이.
다크소울의 마지막에 이르러서는 고통받는 가족들이 죽음으로서라도 고통을 끝내게될 수 있어 다행이라는 말을 남기곤 사라지게되는 인물이다.
거미의 모습을 한 괴물을 안고있는 시신에서 발견가능한 쿠라나의 주술서.
결국 죄책감을 극복하고 가족에게 돌아간 것일까.
동생인 혼돈의 딸의 것으로 보이는 괴물의 시신을 끌어안은 체 죽어있는 그녀.
정을 떼기위해 제자에게 '죽어 망자는 되지 말라'는 모진 말을 하며 내친 그녀는, 결국 가족의 품으로 돌아가 죽음을 맞게 되었다.
그리고,
그 제자는 여전히 살아 태초의 불을 지키고 있다.
20.쿠쿨루스
그다지 도움 안되는 백령 쿠쿨루스
데몬의 노왕의 독으로 사망하면 폭발하지 않고 죽어 특수한 데스 애니메이션을 볼 수 있는데, 그걸 보려는 목적이 아니라면 사실상 의미가 없는 백령이다.
하지만
쿠쿨루스를 살린 체 노왕을 처치하면 코르닉스가 같혀있던 자리에 이렇게 쿠쿨루스가 입고있던 세트가 생겨난다.
코르닉스의 세트를 입고있는 쿠쿨루스. 아마 제자였던 모양이다.
21.떠오르는 혼돈의 생성
데몬의 가슴팍으로 보자.
손보다 조금 큰 사이즈의 혼돈의 불꽃이 이글거린다.
이것에 손을 집어넣어 주술을 발사하는게 이 데몬의 패턴.
시간이 지나자 불꽃이 부풀어 올랐다.
최고사이즈로 커지게되면 이 불꽃을 자신의 가슴팍에서 꺼내 하늘로 올려보내는데, 이것이 데몬 유적을 익스트림 헬 플레이스로 만들어준 혼돈의 불꽃.
22.혼돈의 불꽃 파괴
원거리 공격으로 맞출 수만 있다면 생각보다 쉽게 파괴된다.
생명력이 체 100도 되지 않는 모양인지 전투기술로 100의 데미지를 누적하자 한번에 사라져 버리는 모습을 보인다.
참고로 파괴했을 때 소울은 주지 않는다.
23.무자비한 흑기사
흑기사는 모든 상대와 적대한다.
인간인 기사 사냥꾼 조릭. 데몬화된 그루들. 데몬 석상. 바실리스크.
플레이어를 제외하더라도 모든 상대를 공격하는 호전적인 성향을 가지고있고, 데몬 유적에 있는 그 어떤 상대와도 1 VS 1에서 승리하는 막강한 개체다.
아무 잘못도 없는 바실리스크를 때려눕히는 모습
24.그을린 호수의 과거
이자리스의 혼돈의 불꽃에 타버린 나무들.
형체는 유지하고있지만 불길이 멈추지않고 말 그대로 그을려 초라한 모습만 남아있다.
과거, 끝을 알 수없는 거대한 호수이자 숲이었을지도 모르는데,
일단 진행 순서대로 갈거다.
이루실은 이미 했는데, 그때는 너무 발로해서 리마스터느낌으로 다시 제작할 것.
오랜만에 만드니까 힘듬.
그리고 데이타 날라가서 회차 달리면서 조사해야되다보니 부족할 수 있으니 양해해주기 바람. 다음은 이루실이야!
진행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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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자의 거리
아노르 론도
차가운 골짜기의 이루실
퇴적지
재의 묘소&무연고의 묘지
죄의 도시
책형의 숲
로스릭 성
고룡의 꼭대기
로스릭의 높은 벽
깊은 곳의 성당
팔란의 성채
카사스의 지하묘
그을린 호수
헐 그러면 데몬의 노왕 보스룸이 지네데몬 보스룸인가?
저게 저 나뭇가지였누
정성추
그럼 데몬들은 원래 사람같이 생긴 애들이 변한거임? 그리고 그상태로 건물도 짓고 한거고?
스승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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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이거 끝내기 전까지는 안망했으면 좋겠는데, 세키로랑 비밀 프로젝트가 살려주겠지?
잘 보고 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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