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학적으로 말하면 등장하는 신이 너무 많다느니
장식이 너무 화려하느니
마법 설정딸이 과하느니 그런거 다 설명해야 하는데
걍 한마디로 일축하면 닥소에 비해서 느끼하긴 함
닥소는 일률적으로 뭔가 잔잔한 느낌이 있는데
(짊이 여행 떠난다거나, 쫓이 불 거둔다거나)
엘든링은 마누라 엔딩이든 미친불 엔딩이든 부담스러울 정도로
창대한 느낌이 크기도 하고
해외 닥소 광인들이 엘든링보다 닥소 세계관 그리워 하는
이유가 있는듯
그만큼 엘든링 다 깨고나면 주는 뽕도 크긴 하다만
그래서 웅장해지긴 했는데 소울시리즈처럼 스산한 공포 분위기는 다 날아감.
닼소 세계관으로 오픈월드 하나 내줐으면 좋겠노
이런게 잇으면 저런것도 있어야지 언제까지 닼소 원툴로 있을순 없어
엘든링 2 안나오니까 나오는 꼬장임 ㅅㄱ
1이랑 비교하면 뒤로 갈수록 어둡고 축축한데 간간히 아련하고 따뜻한 느낌이 사라졌음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