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학적으로 말하면 등장하는 신이 너무 많다느니 

장식이 너무 화려하느니 

마법 설정딸이 과하느니 그런거 다 설명해야 하는데 


걍 한마디로 일축하면 닥소에 비해서 느끼하긴 함 

닥소는 일률적으로 뭔가 잔잔한 느낌이 있는데 

(짊이 여행 떠난다거나, 쫓이 불 거둔다거나)


엘든링은 마누라 엔딩이든 미친불 엔딩이든 부담스러울 정도로 

창대한 느낌이 크기도 하고 



해외 닥소 광인들이 엘든링보다 닥소 세계관 그리워 하는 

이유가 있는듯 


그만큼 엘든링 다 깨고나면 주는 뽕도 크긴 하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