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1편부터 메인이랑 연관도 없는데 계속 언급되고있는게 그거때문임.
사람(인간성)이란 무엇인가.
오래된 것은 반드시 썩는다.
오피셜로 대략적으로나마 언급된 다크소울이라는 작품의 주제임.
회화세계는 그것에 잘 들어맞음.
반드시 썩음.
다양한 인간군상을 찾을 수 있음.
이 두가지 때문.
아리안델만봐도 그렇지.
썩어가는 고향에서 '고향'에 초점을 두느냐, '썩어가는'에 초점을 두느냐로 일어나는 대립이 아리안델의 줄거리임.
두 갈등개체를 지금까지와는 다르게 똑같은 성분의 인물('재'라고 하는 패배자 쉑들)로 배치함으로 상당히 노골적으로 드러냈음.
결과적으로 같은 사람임에도 다르게 판단한다는게 인간 군상, 즉 사람의 성질들을 보여주는 거거든.
그렇기때문에 시리즈의 종결이 새로운 회화의 탄생으로 끝난 것임.
니가 그렇다면 그런거겠지
추천
그럴싸함
1에선 갈등개체가 프리실라랑 선불자인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