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벨을 너무 좋아하는 평범한 290시간 늒네입니다.
하벨로 세팅한 캐릭터로 회차를 돌고, 피빕을 즐기던 어느날...
어느날 문득 생각했습니다.
1회차부터 하벨 풀셋을 끼고 다니면 재밋지 않을까?
그래서 저질렀습니다.
가려져 있지만 중량은 108.60/51.00 - 212.94%
진정한 하벨 돼지. 여기에 등장.
못 구르고, 못뛰는 진정한 돼지. 남자는 뛰거나 구르는거 아니라고 자기 합리화가 필요합니다.
는 개뿔 꿀꿀. X나 무겁네.
그리고 하벨 돼지의 첫 상대는, 갓사대의 늑대피가 흐르는 자. 강력한 상대입니다. 꿀꿀. 만만치 않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하벨 돼지는 지금 배가 고픕니다. 꾸이익!
늑대고 뭐고, 지금은 한끼 식사거리로 정했습니다. 꿀꿀.
돼지의 예를 갖추어, 몸에 똥을 좀 발라줍니다. 돼지는 늑대 한마리를 잡을때도 예의를 갖춥니다. 꿀꿀.
늑대도 개과니까 이놈은 나중에 된장이라도 발라줘야겠습니다. 꿀꿀.
늑대가 있었는데, 없었습니다. 늑대면서 돼지보석을 떨구고 죽는 갓사대의 품격.
역시 갓사대는 관대합니다.
가는데만 30초 걸렸다 이 썩을놈. 어차피 살아나니 가볍게 두들겨줍니다.
달인을 해치우기전에 이정도 몸풀기는 필요합니다. 못구르기 때문에 한번 실수하면 연타맞고 죽습니다.
긴장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꿀꿀....!
~그런거 없었다.
헐벗은 달인(패) VS 드럽게 껴입은 하벨(승). 제 아무리 잘난 달인이라도, 몸에 똥을 바르고 몽둥이로 후려치면 못 버티고 죽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재빠르게, 신속하게, 익숙한 길을 빠르게 달리고 달려, 1일차라서 딱히 보여줄것도 없는 이 상황을 끝내기 위해, 화톳불로 질주했습니다.
몹들을 지..나친 못하고 다 잡으면서, 기사도 해치우며 파죽지세로 최단경로로 달려..가진 못하고 걸어간 결과!
도착!!!!
그리고 로높벽 화톳불에서 여기까지 도착하는데 걸린시간 단 7분! 엄청난 스피드! 꿀꿀!
1일차라, 아직 별 내용도 없고 글재주도 엉망이지만, 이후 하벨돼지의 삽질은 계속됩니다!
말투 자비좀 - dc App
하벨추. 근데 말투는 DC현지화가 필요해보임.
하벨셋 어케 벌써 낌 무희뚫나
ㄴ 복지일걸.
초딩 네이버 블로그에서나 보던 말투같음 - dc App
머꼬 여기 루리웹이였놐ㅋㅋㅋ
말투보고 엉덩이에 소름돋아서 개추비추둘다준다 (◍ ˃ᴗ˂)- dc App
돼지라서 덕내나게 썼는데 영 별로임?
구려 - dc App
알았어 현지화해서 쓸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