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자기 왼손을 휘적휘적하는 속도를 기억한다

2. 상대가 무기 휘두르는 모션과 속도를 세 번 정도 눈여겨본다

3. 익숙한 모션이 나오길 기다리며 머릿속에서 계속 자기가 허공에 패링하던 장면을 반복재생한다(패링 속도 정확히 숙지)

4. 쳐맞는 판정 나오기 바로 직전에 패링하는데 주의할 점이 자기가 패링하는 속도랑 상대 무기가 나의 뚝배기에 도달하는 속도랑 얼추 일치해야 함



내가 가장 익숙하게 쓴 방법인데

그냥 '왼손으로 상대의 공격을 쳐낸다'라고 하는 편이 알아듣기 쉬운가 싶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