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도3까지는 그냥 이캐릭저캐릭 이빌드 저빌드 짜면서 구려도 돌려볼만 한데

심도4 도달한 이후에는 몹 피통이랑 딜이 확늘어서 빌드 구대기나 파밍 망하면 그냥 아무것도 못하고 빌빌대다가 끝남

그러다보니 안전 저점이 보장되는 빌드와 캐릭터만 하게되면서 캐릭터 플레이 선택폭이 대폭줄고
그와중에 증오터지는일 발생하면서 2~3판 벌어놓으거 패배 1번에 날리면서 똑같은 캐릭터에 똑같은 빌드로만 무한 반복하게 되니까 더쉽게 질리게 됨

이런 로그라이크나 덱빌딩형 게임은 자신만의 빌딩 + 그때그때 나오는거를 조합해서 최대한 효율을 뽑아내면서 클리어하는 맛이 있는건데

심도4 넘어가서 그런거 하면 딜모자라면서 말려죽는다거나 패턴 꼬이면서 온몸비틀면서 플레이하다 1대맞고 터지니까 장르의 맛을 느끼기 힘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