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롬뇌도 정보탭이라길래 여기다가 쓴다.
생각을 해보니 진실의 애미는 우리 생각보다 영향력이 진짜 ㅈㄴ 컸을수도 있다.
1. 첫번째 의문: 모르고트는 어떻게 혈염을 쓴것인가?
사실 이 프롬뇌 자체가 모르고트가 대체 어떻게 혈염을 쓰느냐에서 시작되었음. 모르고트는 2페이즈, 흉조의 힘을 개방하면서부터 혈염 패턴을 사용하기 시작함. 알다시피 혈염이라는건 모습 없는 어머니의 권속임.
의문은 이거임. 모르고트는 쌍둥이가 모그라는것 이외에는 그냥 모습 없는 어머니와의 연관성이 전혀 없음. 그런데도 2페이즈부터 혈염을 싸지른단 말이야? 이게 조금 이상해서 또 다른 혈염 쓰는, 모그 이외의 보스를 찾아봤음.
다른 하나는 근켈라단이었다. 생각해보니 ㅈㄴ 이상했음. 미켈라는 라단 데리고 자기가 신이 되고싶어서 신의 문까지 열어재낀건데 라단한테 외부신인 모습 없는 어머니가 혈염을 쓰도록 허락한다? 이거 뭔가 어패가 안맞음. 모습 없는 어머니가 개입할 여지라면 기껐해야 모그 몸뚱이 뿐이고 모르고트는 모그랑은 혈연이라는것 외에는 연결고리가 전혀 없음. 뭐 막 모르고트랑 모그가 게이섹스라도 한것도 아니고
그래서 이 혈염이라는것에 대해 조금 더 자세하게 파보기로 했다.
2. 혈염과 뿔
그렇게 조금 더 엘든링을 ㅈㄴ 파본 결과 라단과 모르고트 모두 흉조의 뿔이 돋아난 존재라는 사실을 알아내게 되었음. 의외로 흉조, 뿔과 모습없는 어머니의 혈염은 굉장히 연결고리가 탄탄함. 당장 흉조부터 흑염 바르고 덤벼드는 새끼가 있고
당장 모습 없는 어머니의 피를 받아들인 백금인은 머리에 없던 뿔이 돋아남. 라단의 경우도 팔뚝에 흉조의 뿔이 자라나있고 모그가 흉조의 힘을 개방한 이후에서부터야 혈염을 사용하는걸 볼때 흉조의 뿔과 모습 없는 어머니는 어느정도의 연관성이 있다고 보여짐. 즉, 여기서부터는 흉조=모습 없는 어머니의 영향력이라고 가정하고 글을 쓰도록 하겠음.
3. 흉조의 기원
어 형이야 ㅋㅋㅋㅋ 모두들 알다시피 틈땅의 흉조는 그림자땅 뿔인간 새끼들에게서 유래했다.
근데 생각해보면 좀 이상하지 않음? 뿔인간은 엄연히 종족이고 그렇다면 뿔인간의 유전자가 틈땅에 전파되려면 섹스를 해야하는데 틈땅 애들이랑 뿔인간이 섹스를 했다는 기록은, 하다못해 교류라도 있었다는 기록은 전무함.
물론 이는 마리카의 기록말살형 탓이 있겠지만 사실 마리카가 뿔인간을 극혐하는데 이새끼들이 틈땅까지 와서 섹스를 하게 둘것같지는 않음. 흉조를 보면 개체수가 상당히 많고 로데일 주변에서 상당량이 발견되는데 심지어 틈땅 흉조는 그땅 뿔인간보다 뿔이 기형적으로 많다. 무려 뿔인간 기준으로도 뿔이 ㅈㄴ 많은 한탄하는 사람이 범부로 보일 정도로 뿔이 많음.
당장 마리카가 뿔을 가지고 있던거 아니냐? 할 수 있는데
마리카의 동족인 희인 중에는 검은 칼날도, 얘들의 무녀 부분도 뿔이 나있는 부분은 전혀 없는데다가 당장 마리카도 뿔이 없다. 즉, 마리카의 종족이 흉조다 이건 어불성설임.
정황상 마리카가 틈새의 땅에 집권하는 과정에서 모습 없는 어머니가 어떤 방식으로든 개입이라는걸 했고 그 탓에 틈땅에 흉조, 혈염이 퍼졌지만 이걸 트라우마 발작버튼 눌린 마리카가 흉조들을 박해하면서 하수구에 쳐박아서 계획이 개판났다 라고 보는게 맞을거임.
그러면 이제 모습 없는 어머니가 언제 마리카에게 접견을 시도했는지를 한번 추측해보자.
4. 모습 없는 어머니는 언제 마리카에게 접선했는가?
미켈라, 하르모니아의 사례로 미루어보아 마리카는 신이 되기 위해 모습 없는 어머니에게 접선한듯 하다.
일단 미켈라의 경우 마리카와 마찬가지로 거대한 의지 이외의 무언가의 도움을 받아 신이 되려 한다 라는 공통점이 있다. 마리카는 이를 피투성이인 신의 문에서 행하였고 미켈라는 마리카의 발자취를 그대로 밟아 반려 라단을 데리고 신의 문에서 신이 된다. 그리고 이때부터 라단은 혈염 패턴을 사용하게 된다. 미켈라단 모델을 보면 팔뚝 이외에는 뿔이 없는데 모그 베이스인거 생각하면 왼쪽 눈이 먼 모그 베이스임에도 라단의 양눈이 멀쩡함. 즉, 라단을 되살리면서 모그의 몸에서 없던 신체가 자라나게 하는 모종의 힘이 작용했고 그로인해 라단의 양 눈이 멀쩡한거다.
그러면 도가니는 뭐냐 게이야 뿔인간들은 도가니 힘 쓰지 않냐 할 수 있고 도가니는 설정상 그땅 기원 아니냐 할 수 있는데 도가니 기도 등은 옛 황금나무의 기도라고 툴팁에 나와있고 흉조의 뿔이 없어도 도가니기사, 흑기사는 도가니 힘 잘만 사용함. 뿔인간과 흉조, 결정적으로 뿔이 자라난 혈염 백금인의 형태는 정말 다르다. 그리고 애초에 뿔 전사들은 신내림을 받아서 초자연적인 힘을 쓴다는 컨셉이라 신성에 강하지도 않음. 근데 도가니들은 신성에 ㅈㄴ 강하다. 뿔 전사의 접신이라는 점과 뿔이 없는데도 도가니 힘을 쓰는 도가니 기사와 흑기사들을 생각해보면 꼭 도가니랑 흉조가 연결된것 같다고 생각하지는 않음. 쓰는 힘도 지나치게 다르고 뿔인간들은 혈염과 관련된건 박해했다는 묘사가 존재한다.
바로 그땅 혈귀 세력이 박해당했고 선조의 사체에서 이형의 신성을 찾아냈다는 부분임. 즉, 뿔인간들은 처음에는 흉조를 포함한 모습 없는 어머니도 어느정도 숭배하는 세력이 존재했지만 어느 시점에서 박해를 시작했고 이점이 혈귀들의 탄생에 기여했다고 생각한다.
당장 그땅에는 모습 없는 어머니 말고도 수많은 신성이 존재한다. 당장 미친 불도 있고 죽음쪽 또치도 있고 고드윈 죽음기사도 있고 붉은 부패 세력도 있고 황금률 세력...이기는 한 메티르도 있음. 이중 뿔전사들에게 신내림을 내리는 신들과 모습 없는 어머니가 뿔인간을 두고 싸우고 있었는데 저 신내림 하는 신들이 모습 없는 어머니를 조지고자 하였고 그에 대처하기 위해 모습 없는 어머니는 자신을 따를 신을 만들고자 마리카에게 접선했다고 생각함.
이것과 비슷한 서사를 가진 존재들이 있는데 하르모니아다.
무언가에게 박해를 당해 마을이 뒤지기 직전까지 가거나 뒤졌고 무언가와 접선한 이야기의 주인공이 결국 목적은 이루었지만 모습 없는 어머니의 영향을 받고야 말았음. 하르모니아의 툴팁은 마리카와도 연관이 존재한다고 생각한다.
결정적으로 하르모니아가 본모습을 들어내는 2페이즈부터는 몸에 뿔이 돋아나기 시작한다.
내 추측으로는 마리카를 신으로 만든건 모습 없는 어머니고 이 과정 중 마리카에게 자신의 영향력인 흉조를 심어놨다. 원래 마리카를 써서 그땅도 먹고 틈땅도 먹고 할 생각이었는데 마리카 이 미친년이 니랑 그땅 먹기 싫다고 황금률한테 붙어먹어서 그땅 유폐해버리고 로데일로 넘어감.
결국 모습 없는 어머니는 흉조들 데리고 뭐라도 해보려고 했는데 이 미친년이 그땅도 메스메르 보내서 조져버리고 흉조는 미친 불이랑 같이 지하실에 쳐박아놔서 그것마저 꼬여버림. 내 생각이지만 모습 없는 어머니는 갈대의 땅 등 이미 여러 세계에 영향력을 끼치는 중이라 미친 불처럼 직접 봉인은 못하지만 그 영향력인 흉조들은 미친불 등의 외부신을 봉인하려 한 마리카가 일관성있게 지하에다 봉인한거라 생각함. 마리카가 흉조 버린 일에 외부신을 봉인한다는 개연성도 어느정도 생긴다고 생각함.
그래도 모습 없는 어머니는 흉조들이 자기 권속이니까 혈염도 쓰게 해주고 극진히 보살펴줬는데 이중 모그라는 놈이 자기랑 교신하고 자수성가해서 작게나마 왕조도 세우고 하니까 굳이 틈땅에 더 안나서고 모그를 지원했다고 생각함.
모르고트는 왜 황금나무 지키는데 지원했냐 할 수 있는데 삧 목표가 엘든 링 수복 + 황금률 등등 이런것인거 생각하면 삧이 황금나무 닿으면 다시 황금률 시대가 오니까 그거 막으려고 지원한거라고 생각한다.
근데 여기서 미켈라가 나타난거지
5. 모습 없는 어머니가 미켈라를 지원했을 가능성
근데 이 미친 보추 새끼가 등장함.
미켈라가 모그를 매료한건 맞지만 사실 모습 없는 어머니 입장에서 생각하면 모그도 모그지만 미켈라도 꽤나 괜찮은 선택지였다. 왜냐면 황금률을 무너뜨린다는 공통 목표를 가지고 있었고 미켈라는 마리카의 발자취를 밟아 신이 되고자 했는데 이건 자기가 지원할 수 있었거든.
황금률의 거대한 의지가 마리카를 벌하고 떠나간거 보면 외부신은 확실하게 신의 문을 거친 신보다는 급이 높은데 그렇다면 차라리 모그보다는 에브레펠 군사력 + 본체의 매료 능력+ 황금률에 대한 적대감 + 최강 데미갓 라단, 말레니아 보유라는 천혜의 조건을 가지고 있는 미켈라가 더 매력적인 선택지고 얘를 신으로 만든다음 자기가 나서서 팽해버리면 되는 문제다. 일단 거대한 의지와 황금나무 세력과 정면으로 쇼부를 치려면 미켈라를 신으로 만들어주고 황금나무랑 그땅을 라단 말레 모그윈 에브레펠 군사력으로 꿀꺽하고 미켈라를 팽해버리면 모습 없는 어머니는 목표를 모두 달성하게 됨. 이런 이유때문에 미켈라에게 신의 문을 이용하는걸 알려주고 모그의 시신을 가져다가 라단으로 만들고 거기다가 혈염까지 발라서 지원한게 이해가 간다.
여기서 미켈라가 거룬을 버린 이유도 어느정도 설명이 된다. 모습 없는 어머니의 지원으로 신의 문에서 신이 되려고 하는데 적대 세력인 황금률의 힘인 거대한 룬이 있으면 곤란한거지.
근데 이 부분은 나도 조금 불확실하다고 생각한다. 미켈라는 붉은 부패나 미친 불 등에게서 저항이 가능한 침을 만든, 외부신 세력을 배제한 전적이 있고 엄연히 혈염 세력인 안스바흐, 피의 귀족 나탄이 삧을 지원함. 물론 얘들은 모그랑 인간관계 때문에 그런것도 있지만 얘들이 힘을 쓸때 혈염을 줄지 말지는 모습 없는 어머니의 선택권이다. 뭐 라다곤을 라다곤의 빛고리로 조져버릴 수 있는거 생각하면 그냥 게임적 허용일수도 있음. 프롬뇌니까 걸러 들으셈
6. 번외 - 모습 없는 어머니는 어디까지 영향을 끼치고 있는가?
모습없는 어머니는 밤과 함께 유일하게 엘밤통에 세력을 뻗는 외부신이다. 그것도 권속 따위가 아니라 아얘 제3 세력으로 등장함. 묘사상 갈대의 땅은 이미 꿀꺽했다는 묘사가 있고 틈땅과 그땅, 그냥 엘든링 세계관의 모든 세계에 영향력을 끼치고 있다.
이게 ㅈㄴ 의문인데 밤은 진짜 ㅈㄴ 강한 세력이라 황금나무도 그렇고 붉은 부패도 그렇고 나멜이가 죄다 무쌍찍어서 사실상 밤통은 밤의 세력 VS 밤건자인데 여기 유일하게 개별 세력으로 참전한 외부신임. 즉, 모습 없는 어머니는 어쩌면 우리가 생각하는것보다 ㅈㄴ 강한 신이었을 가능성도 있다는거다. 잔해의 왕은 밤왕이랑 싸우다 생긴 찌꺼기라고 소재가 정확히 나와서 뭐 그닥 프롬뇌 굴릴만한 건덕지가 없다 애초에 부패 신은 유수 검사가 봉인한 상태고
요약하자면
1. 그림자 땅에는 뿔 신앙과 별개로 모습 없는 어머니가 있었다. 얘들이랑 기타 미친불같은 외부신은 세력다툼 하던 사이였음. 근데 뿔 신앙이 마지막에 다 이겨서 미친불도 봉인하고 막 그럼
2. 마리카가 신이 되고자 할때 모습 없는 어머니가 와서 마리카를 신으로 만들어 줬지만 이때 흉조를 심었고 이때문에 흉조들이 혈염을 쓸 수 있다.
3. 근데 마리카가 거대한 의지 쪽에 붙어버려서 흉조랑 자기 세력을 미친 불이랑 로데일 지하에 봉인하고 그땅도 메스메르 보내서 조지고 기록말살까지 해버림
4. 일단 흉조들 케어하면서 살다가 모그라는 말잘듣는 새끼가 하나 나와서 이뻐해줌. 모그가 세력 키우는동안 황금률이 재건되지 못하도록 모르고트가 삧들 막을 수 있게 혈염으로 지원함
5. 갑자기 미켈라라는 새끼가 끼어듦. 근데 막상 보니까 미켈라가 세력도 ㅈㄴ 큰데 거대한 의지 조진다는 목표는 같아서 미켈라도 지원해 신으로 만들어주고 라단한테 혈염도 쓰게 해줌
6. 갈대의 땅이라는 이미 냠냠한 땅도 있고 엘든링에 등장한 모든 세계에 등장하며 밤통에 유일하게 완전한 제3 세력으로 참전하는 외부 신인거 생각하면 모습 없는 어머니는 생각보다 ㅈㄴ 강할수도 있다.
7. 이런 제 3 세력이 가능하고 거대한 의지인 미야자키에 필적하게 강하며 미야자키를 무너뜨리고자 한다면 모습 없는 어머니는 시부야 토모히로고 이는 시부야가 암컷이라는걸 증명함.
프롬뇌라 이거 다 틀렸을수도 있다. 근데 하르모니아 나오고 나서 마리카 서사랑 신의 문 꼬라지 보니까 너무 비슷함
반박시 님말이 맞음 모습 없는 애미가 베일 지원했다는 근롬뇌도 있던데 나도 잘 모르겠다 들크 하나만 더 출시해주라
흥미롭네요
개츄
그렇게 강한 외신들이 직접 안나서고 영향만 끼치면서 조지는거 보면 진짜 틈땅 체스판 같네 나멜이도 추측상으론 엘짐 같은 찐 외부신인 밤의 사자 느낌이고 - dc App
오
프롬뇌 추
일단 모그랑 모르고트가 게이섹스 했다는건 이해했음
그게 전부임 거기 라단이랑 미켈라가 껴서 포썸하고 라단이 출산한게 시부야임
@유동이 역시 시부야 황족출신이었네
오
본편에서도 유독 모습없는애미가 독보적인 느낌이긴 했던거 같음. 여러 사건에 개입했다는 프롬뇌도 많아서 사실상 틈땅 내 사건에 개입 안한게 없을듯;
엘든링2 만약에 나오면 모습없는애미가 최종보스일수도 있겠는데
이따가 밥먹으면서 읽어바야지
하르모니아는 왜 근데 혈염은 안 쓰는거냐 예전부터 이게 좀 걸려서 모습없는애미 말고 다른 신인가 생각이 들긴 함
꽃, 피, 하늘로 성창을 찌름 이런거보면 또 맞는거같긴한데
시산혈하나 엘레오노라 쌍치도도 밤통 와서 화염붙은거지 엘본편에서는 순수 물리+출혈이었고 바레같은 놈들이나 백금인 보면 다 혈염을 쓰는건 아닌듯?
@ㅇㅇ 그렇네 백금인도 있구나 생각해보니
@ㅇㅇ 시산이랑 쌍치도 본편에서도 물리화염 복합 맞지않나 - dc App
@ㅇㅇ 아 그러네 헷갈린듯 근데 바레의 망치랑 파리떼 기도처럼 혈염 아닌 순수 출혈도 있긴 하니까
모습없는 어머니도 힘주는 방식이나 결과물이 정상은 아니라 황금률 쪽 입장에선 선그을만 한듯. 모없이 하르모니아 구원해주고난 형태보면 뿔인간들 방식이든 미친불이든 그게그거 다 싸이코처럼 뒤틀린 무언가임 - dc App
황금률도 결과적으로 인간미 없는 결과물 초래하는건 똑같긴한데 나머지가 데슾 마커식의 융합 권장하거나 고통이 기쁨준단 사디즘 형식이라 노답밖에 안나오는듯 - dc App
그리고 하르모니아 머리통 꽃처럼 되는거나 미켈라 트리나 식물화 같은걸보면. 무녀들도 뿔인간이랑 다른 형식의 도가니일수도 있는듯 뿔인간이 동물형 기질 타고난거라 뿔나고 말이나 짐승몸되는데 희인 뭐시기들은 식물형 도가니라 특징 티가 안나는걸수도 - dc App
그리고 모습없는 어미보다 마리카 간택한게 두손가락들이 먼저했다는 정황이 유미르 입에서 나와서 마리카 접견 먼저한건 메티르일듯 - dc App
모습 없는 어미랑 마리카 연계는 일단 자료상 드러난건 없어서 네 프롬뇌처럼 가설의 범위인데 나도 모습없는 어머니가 반신만드는 과정에 관여했던 점도 있긴할거라봄 - dc App
마리카 고향에 탈리스만 줍는 곳에서 보이는 나무가 된 무녀도 그렇고 고드릭마저 나무의 능력인 접목을 쓰고 미켈라는 자기 피로 성수를 키우는 걸 보면 무녀 일족이 원래 나무의 성질을 가지고 있고 그러한 마리카가 신이 되었으니 데미갓들도 나무(식물 도가니)여서 그런게 가능헸겠네
암탉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더니 꼴을 만든 시부야는 역시 암컷이었군
막줄추
힘 빌려주는 건 그냥 도장 꽝! 찍으면 알아서 자동이체 되는 거 아닐까
그래서 들크 트레일러에서 레다가 "...미켈라님께서 말씀하셨다. 시작은 유혹과 배신이었다."라고 한건가? 마리카가 모습없는 어머니를 유혹하고 배신 때렸으니
잘 읽었음 대부분 진짜 아구가 잘 맞는 느낌이라 좋다잉 근데 모습 없는 어머니가 갈대의 땅 꿀꺽한 건 어디 나옴? 읽어보고 싶은데 겜하다 놓친 거 같다
딱히 직접적으로 나오지는 않는데 혈염 관련된 아이템이 모그윈 관련 아니면 죄다 갈대의 땅 출신이고 할복이라던가 그런 전투기술이랑 그런 툴팁에서 갈대의 땅이 출혈쪽이라고 암시가 계속 나오기는 함. 그래서 진실의 애미가 갈대의 땅에 직접적으로 영향 뿌리고 있다 이런 추측이 많음
그냥 내 생각이기는 한데 완전히 먹은것같지는 않고 피묻은 손가락이랑 싸우는 유라도 그렇고 영향이 강하기는 한데 완전히 꿀꺽한건 아니라고 보는게 맞을듯
@유동이 오 생각해보니까 그렇네 그냥 일본 컨셉이라 할복 나오고 출혈참격 도 있고 한 줄 알았는데 ㄱㅅㄱㅅ 재밌었다 자주 올려줘잉
산령거인들이랑 불감시자들도 배에 창꼽고 그랬자나 산령 가마니가 모습없는 어머니 권속일수도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