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시작부터 수하 보내서 플레이어 죽이고 시작해서 복수할 동기를 부여하고


림그레이브 예쁜데 고드릭군 고드릭 병사들이 이걸 망치는 모습을 계속 보여주고 바레, 케니스 하이트, 멜리나 등의 NPC 등으로 꾸준히 초반부 주적이라는 빌드업을 착실하게 쌓음


스톰빌 성은 본편 최고의 레거시중 하나로 손꼽힘


레거시 내부는 밀도 높게 아이템, 보스, 히든 보스 등이 배치되어 있으며 탐험에 대한 보상도 확실한 편 + 분위기 ㅈㄴ 잘 잡아서 사람 팔다리 걸려있는 음산한 해안가 성이라는 특유의 감성이 존재함


보스전도 성우의 열연 + 해당 지역, 해당 시점 플레이어의 숙련도에 딱 걸맞는 수준으로 정확하게 나와서 스톰빌을 밀고 고드릭을 잡으면 뽕맛이 ㅈㄴ 오짐. 



개인적인 소감으로 본편, 들크 보스 다 통틀어도 고드릭만큼 서사나 설계적으로 잘 만든 보스는 레다, 본편 라단, 베일, 말리케스 정도가 다라고 생각하고 납기일 잘리지 않고 밀리센트 관련 퀘스트로 말레니아 서사도 보강되었으면 말레도 저 라인에 낄 수 있었을듯


고드릭은 ㄹㅇ 잘만든 보스가 맞음 볼드나 거목처럼 그래서 우리가 이새끼 왜죽임? 이런 느낌도 안들고 성우도 연기 ㅈㄴ 잘하고 연출도 멋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