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마는 애초에 황금률이랑 용에 박는거 좋아하던 애고 미켈라를 따라 새 질서 세우기에 동참하기엔 자기줏대가 강한 애인데
라단은 당위가 있었냐고 하면 마리카-고드프리 관계처럼 비전을 가진 리더와 그걸 수행할 단순한 무력을 지닌 존재<<이거에 어울리는게 라단밖에 없긴 함
라단 솔직히 패턴은 좆병신같은게 맞는데 전쟁 축제에서 무력만을 보고 삧바리들 끌어모은거나 개인 서사 자체도 영웅이니 뭐니 띄워준거에 연연하기보단 근도뺑뺑이 돌리는 프붕이들처럼 전투만 좋아하는 고드프리 빼박이라 서사적으로 문제는 없다고 생각함
근데 동성결혼<<<이거랑 빛기둥+설리번 난격때문에 뇌가 본능적인 거부반응을 때리맥이는게 아닐까 싶음
요약: 라단은 고드프리랑 제일 닮음
미켈라의 이상이 마리카랑 좆도 다를거 없는 뜌따이라는거 보여줄려고 일부러 둘 결혼시킴
고드윈을 왕 시키려는 걸 기대한 게 아니라 올바른 죽음을 주는 걸 원한 거 아녔노
일식재탄쪽 서사는 잘 모르는데 그렇다면 왜 올바르게 죽이려 한 거임? 자기가 새로운 규율 새워서 다 밀어버리면 되는거 아닌교
@ㅇㅇ(220.71) 고드윈 시체가 마구 땅을 더럽히면서 온갖 좀비랑 해골이 우글거리게 되어서 그런 것도 있을테고, 성수 유지에 고드윈이 필수였다는 프롬뇌도 있는데 진실은 아무도 몰?루
대충 매료걸어서 조종한다고 하죠
그쪽으론 본편부터 서사 쌓아올린 말레니아가 있는에
핀레이 툴팁에서 파쇄전쟁에서 개화하고 복귀도 안시켜준거 알았을떄 미켈라한테 얘는 그냥 장기말이구나 싶었음 실제로 버리는게 상냥한 세계를 만든다는 이상과 충돌해서 더 미켈라의 모순을 자극하기도 하고
말레니아는 외부신개입때문에 힘들껄
@슻리마 모그혈염 쓰는 시점에서 그건 반박이 가능함
@Oppi1 모그는 뒤졌고 몸만 라단으로 재탄시킨거여서 그건 모르는것같음 솔직히 왜 라단이 혈염쓰는지도 그냥 모그몸이니까~ 정도여서
검칼따위에게 죽는건 왕이 아님
만피감이 없었고 고추장이었다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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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황금나무 버리고 새 질서 세울건데 왜 올바른 죽음을 주어야 하죠
걔한테 왕시킬 생각도 없었을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