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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회차는 도과꺠려고 아노르론도 뚫고 시프잡으러 달렸는데

길을 알아서 그런가 1,2회차에 비해 엄청 빠르게 밀리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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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승안하고 나가버리는 찐빠를 내서 못봤던 장작엔딩도 2회차에 봤고

요 며칠간 되게 재미있게 한듯

이제 암코 재활하러 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