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중물 마을에서 케일리드 가는 길목임
아직 입성도 안했는데 벌써 사막화가 진행된 꼬라지가 보임
근데 아직까진 뭐 무시할만함
조금만 더 앞으로 갔더니
무너질지언정 불타지는 않던 다른 교회들과
달리 제대로 한번 구워진 교회가 반기기 시작함
심지어 거기서 깡 체급 미친년인 암령이 하나 나옴
근데 이건 뭐 템만 먹고 튀면 되니까 괜찮다 치자
근데 그 교회에서 나오자마자
똥구릉내 나는 지형,
똥구릉내 나는 하늘,
개씹좆을씨년스러운 브금이 들림
슬슬 꺼림직 해지는 단계임
그것마저 무시하면 군사 분계선이 보임
딱 여기까지가 정신적 충격 안 받고
돌아갈 마지막 기회인데 보통은
? 벽이 있노 하면서 넘어감
그리고 넘어가면 즉시 보이는 그새끼
진짜 혹~~~시나 못볼까봐
축복에, 아이템에, 영체에
아주 여기좀 봐달라고 덕지덕지 뭘 가져다 놨음
이길수 있냐 없냐를 떠나서 기믹보스로도
만나기 싫게 생긴 새끼가 기본몹으로
매달려있는 꼬라지 좀 보셈
다른 경고들은 다 못알아먹어도
이걸 못 알아먹을수는 없는거임
마지막으로 이건 딱히 설명도 없어서
뉴비들은 모르니까 의미없긴 한데
여기까지 뚫었음에도 안개에 가려져서
지도가 어디있는지 안 보이는걸 볼수있음
반대로 리에니에 쪽은 보이는 모습임
이렇듯
대놓고 가지마!!!!!!! 한적은 없지만
은연 중에 뭣도없는 상태로가면
좆된다고 엄청 말해준걸 볼수있음
그럼 뭐함 상자열면 바로 새우 사이로 납치인데
그건 좆되라고 넣은게 맞기때문임
까마귀랑 개라노 새끼들은 진짜 보자마자 멍때리다 튀었음
하지만 가고야 말지
이젠, 전부 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