꼴 빼고 회차 다 끝내면 npc 싹다 죽거나 하는 게 싫어서

Npc 안죽일려고 첨부터 말 안건다던지 하는 방식으로 필드나 거점에 박제시키곤 하는데


솔라도 태양제단 왔을 때 박제시킬려고

적대 만든 후에 이자리스 미리 다 뚫고 다시 면죄 받는 걸로 박제할려고 함


실제로 성공했긴 했음


근데 혼딸 톳불 가자마자 데몬유적으로 기어들어가서 태양찾더라고

다 뚫었을 때의 솔라 이동 트리거가 그냥 데몬유적 맵 로딩 여부인 거 같음


덕분에 이자리스를 아예 안가던가, 갈 때마다 적대 만들던가 해야 박제가 가능한 건데

걍 불편해서 쭉 적대 상태로 만들어버림



내가 삶의 목적이 되어주면 되는 거였음

덕분에 솔라는 태양을 찾는 전사에서 벗어나

선불자 찾아오면 죽이기만을 생각하며 오늘도 살아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