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카도가와 실적발표에서 나온 얘기래.
어제(2026년 2월 12일) 진행된 카도카와(KADOKAWA)의 실적 발표와 질의응답 세션에서 게이머들이 가장 열광했던 부분이 바로 **'더스크블러드(The Duskbloods)'**와 닌텐도와의 긴밀한 협업에 대한 공식 확인이었습니다.
핵심 내용을 세 가지 포인트로 요약해 드립니다.
1. 신작 '더스크블러드' 2026년 출시 재확인
* 출시 일정: 한동안 소식이 없어 연기설이 돌았으나, 카도카와는 이번 리포트에서 "2026년 연내 출시" 목표에 변함이 없음을 명확히 했습니다.
* 플랫폼 독점: 이 게임이 닌텐도 스위치 2(Nintendo Switch 2) 독점작임을 다시 한번 못 박았습니다. "현재로서는 오직 스위치 2에서만 플레이 가능하다"고 답변하며 강력한 독점 체제를 시사했습니다.
* 장르 및 특징: 미야자키 히데타카 디렉터가 주도하는 PvPvE 멀티플레이 중심의 액션 게임으로, '블러드본'의 분위기를 계승하면서도 프롬소프트웨어 역사상 가장 혁신적인 멀티플레이 시스템을 선보일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2. 닌텐도와의 파트너십 (공동 판매 및 마케팅)
이번 발표에서 가장 눈에 띄는 대목은 닌텐도와의 공동 사업 구조였습니다.
* 공동 판매(Joint Basis): 카도카와는 '더스크블러드'를 닌텐도와 공동으로 판매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지역에 따라 양사가 판매 책임을 나누는 방식(예: 일본 외 글로벌 마케팅은 닌텐도가 전담 등)으로 진행됩니다.
* 닌텐도의 'Flex': 업계에서는 닌텐도가 차세대 기기의 초기 견인력을 위해 프롬소프트웨어의 완전 신작 IP를 독점작으로 확보하는 데 막대한 투자를 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3. '엘든 링: 타니시드 에디션' 관련
* 이식 작업 현황: 스위치 2용으로 개발 중인 '엘든 링: 타니시드 에디션(Tarnished Edition)' 역시 2026년 내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입니다.
* 동시 공략: 카도카와는 2026년 한 해에 '엘든 링 스위치 2 버전'과 신작 '더스크블러드'라는 두 개의 강력한 카드를 동시에 던져 닌텐도 유저층을 완전히 흡수하겠다는 전략을 내비쳤습니다.
정리하자면
> "프롬소프트웨어는 현재 닌텐도의 세컨드 파티에 준하는 수준으로 긴밀하게 협력 중이며, 2026년은 닌텐도 기기에서 프롬의 해가 될 것"이라는 점이 어제 발표의 핵심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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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발표에서 구체적인 게임 플레이 영상이 공개되지는 않았지만, 다가올 닌텐도 다이렉트(혹은 단독 쇼케이스)에서 더 자세한 정보가 나올 가능성이 매우 높아졌습니다. 더 궁금하신 디테일이 있나요?
뭘
이미지 업로드 안되서 전체 복붙함
타기카와 ㅇㄷ
갤미아
이러면 덬블 PC는 물건너 갔다고 봐야되나
그건 원래 힘들었징
아니 근데 닌텐도 화면 좆만해서 게임 재밌게 느끼기 힘들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