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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털짐승 대부분이 그런대

지가봐도 못이길상대랑 대치시 위협으로 하는행동이

자기 체급을 구라치기 위해

털을부풀리건 이족보행을 잠시하건 하는데

라단은 당시 기억이 있건없건 본편에서

대가리가 붉은부폐에 찌든상태로 이미 빛바랜자한테

한 번 뒤져본 경험이 있음.


사람은 ㄹㅇ 지가 열등감을 느끼는 환경일수록

자기자랑을 하는걸 살면서 많이봤고

나도 그런 행동을 해봐서 아는건대

라단의 그 더미데이터는 참 인간적인거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