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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르라는 녀석이 있다는걸 나뮈키 보고 알아서 마지막에 잡아버린것.
블러드본에서 야수 잡다가 넘어왔는데 개인적으론 야남의 피가 철철 흐르는 듯한 분위기가 더 좋은거 같애
닼소는 반지의 제왕 같은 판타지 느낌?

보통 소울 시리즈 처음 한 겜이 어렵다고들 하는데 나는 블러드본을 먼저 했음에도 불구하고 닼소가 더 어려운거 같음
보스들도 블러드본이 더 쉽고 패링의 리스크도 훨 적다는 점, 리게인 시스템이 있다는 점 등등의 이유로... 그리고 뭣보다 아직도 이 겜 뒤잡을 못하겟음... 블본은 뒤돌아 있는 적에 걸어가면 아예 바싹 붙어도 모르는데 닼소는 알아채더라 스바

개인적으로 재미있었던 보스는
게일이랑 미디르였음
게일은 1페가 약간 코스같은 느낌, 23페는 루드비히 같은 느낌이 들었고
미디르는 로렌스 같은 느낌이 들었음. 정직한 패턴에 정신나간 데미지

암튼 정말 재미잇엇고 이대로 최소 5회차는 할 예정
전기라는 걸 처음 알앗거덩. 다양한 무기 써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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