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요엘 공이 잘못 본 것 같군.
근첩이 되어 정신을 잃는 자 따위가
어찌 우리들의 왕이란 말인가!
오, 너는... 근첩이 아니구나. 그렇지?
다행이다. 난 이제 틀렸어.
곧 죽을거야. 머잖아 이성을 잃겠지.
아무래도 근첩은 아닌것 같군. 나는 아스토라의 솔라,
보다시피 태양신의 신도다.
불사가 되어 나의 태양을 찾아
대왕 그윈이 태어난 이 땅에 왔다!
괴짜같나? 하긴, 맞는 말이다.
괜찮다. 다들 그런 반응을 보이지 우하하핫.
흠? 뭐냐? 혹시…아, 오해 하지마. 탈출하려던건 아니야.
여긴 안전해. 나갔다가 죽어서 근첩이 되는건 질색이거든.
하지만 지루한 것은 인정할게.
도구는 보잘 것 없지만 네 무기를 강화해줄까?
당신은 근첩이 아니군요? 다행이다. 조심하세요.
저 곳에 무서운 근첩들이 있어요.
우수한 기사들인데…제 수행원이었어요.
저들은 근첩이 되어 신을 배반했지만…
제가 할 수 있는건 아무것도 없었어요.
무슨 짓이냐! 동정이라도 하는거냐! 좋다.
네 놈도 근첩으로 만들어주마!
지옥에서 사이좋게 춤이나 추거라!
우하하핫
쟤들도 근첩이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