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스압) 세계를 구하려다가 동네 창병한테 개맞듯이 두들겨맞는 이야기
지난 편 줄거리)
사실 나도 기억이 안난다.
연재글 스샷 밀린게 400장이라 압박 때문에 게임을 이틀간 못 켰더니
뭐 했었는지 까먹었다. 용서해라
대충 라니와 생이별하는 아픔을 겪고
다시 라니를 만나러 중간계를 누볐다는 내용인듯?
지금의 난 해 병 정 신을 깨우친
해 병 간 달 프 다
올 ㅋ
이거 있으면 나중에 토렌트 타고 마상전투 찍을 때 유용하겠다
화톳불 밝혀주고
이상한 해저동굴 같은게 있어서 들어옴
근데 해골 새끼 몇번 잡았는데 그대로 부활해서 다구리 칠려는거 보고
느낌 쎼해서 바로 튀었다....
마이아의 직감 ㅁㅌㅊ?
황금나무를 분질러
라니의 발치에 바칠 때까지
난 마이아도
간달프도 아니다
한 사람의 맹렬한 해병일 뿐
정처없이 떠돌다가 도착한 뭔 이상한 붉은 땅
뎃?
you!!!!!!! shall not!!!!!!! pass!!!!!!!!!!!!!!!!!!!!
"아나스타시아의 웅략과 지혜는 매우 정예했으나
간달프가 검을 비껴잡고 위략과 권능에 의존해 어김없이 진군해 그 수급을 참하니
부르짖는 소리는 천지를 뒤흔들었고
내뿜는 기개는 하내를 진동시켰다.
이날의 공적으로 영 사례교위 리에니에 목 중호군 정남호군장으로 임명되었다."
-간달프본기 <3권>
화톳불 밝혀주고
? 뭘 시험해
뎃?
갑자기 신성회의 회원으로 발탁된 간달프 옹
와 얘가 기도 같은거 파는 구나;;
노파가 파는 템들고 구경해주고
여긴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거지??
일단 다시 여행을 떠나기로 다짐함
림그레이브 전역
뎃?
씨이이이이이이ㅣ이이방아아ㅏ아아아ㅏ아아아아아아ㅏㄹ!!!!!!!!!!!!!!!!!!!!!!!!!!!!
비통하게 밤 기병에게 참살당하고 터덜터덜 길을 떠나는 간달프
캇!!
꽃도 캇!!!
진짜 새삼 느끼는 거지만
이겜은 법사가 캐사기임
황금나무를 분철하여 라니에게 바치기 위한
간달프의 여정은 여전히 계속된다...
그렇게 멋지게 글람드링 뽑고 길가던 와중에
기열차게 로드킬 당함
시즌 6974번째 다이
그로부터 시작된 세기의 대결
간달프 vs 화룡 스마우그
흡사 기어오는 혼돈;;
발로그와 맞서 싸우던 용자가 된 느낌이었다...
격전 끝에 계속해서 마음이 꺾여가는 간달프
그러나 간달프가 이내 해병정신을 깨우쳐 용렬하게 달려들어
우리에서 풀려난 황근출 해병님의 기개세로 스마우그와 자웅을 겨루기 시작했다.
지천을 녹이는 열기에 옷가지가 모두 타올라 비명을 지르지 아니하는 자가 없었고
장렬한 전투의 열기에 스스로 해병대를 향해 걸어가지 아니하는 자가 없었다.
마침내 격전 끝에 간달프가 스마우그를 격멸하여
이날의 공적으로 간달프는 림그레이브 전역의 전군사 겸 가절월 진북대장군에 제수되었다.
-간달프본기 <3권>
이건 어디에 쓰는 템인지 모르겠네
다시 여정을 떠나는 간달프
악 씨발!!!!! 이거 그거다
쳐먹자마자 케일리드로 강제 텔포타지는 개 븅 신 미 믹
바로 유기하고 도망쳤더니
머리에 이상한걸 뒤집어쓴 버섯대가리가 있음
다시 화톳불 밝혀주고 이번 편은 여기서 마무리
다음 편은 프롬겜 역사상 전례를 찾을 수 없는 씨 발 련과의 만남이기에
다들 하기스 매직팬티를 준비하도록 하자
추가로 글람드링(클레이모어)도 찾으러 떠날 예정
첫번째 목표: 라니를 영접한다.
= 달성
두번째 목표: 라니를 만나러 간다.
= 도전 중
세번째 목표: 글람드링을 얻는다.
= 도전 중
톨키니스트에 해병에 정신이 없네 그냥
아쎄이!! 지금 당장 반지의제왕 3권을 옆구리에 매고 포항 해병대훈련단으로!
씨발 라니!!!!!!!! 임신해라앗!!!!!!!!!!!!!!!!!!!!!!!!!!!!
@볼그 쟤는 라니가 아니긴 함
라이라이차차차
사랑에는 약한 해~병~ 라니의 사나이~~~
저 원탁 아래 내려가면 재밌는 거 있음
님
밤기병이 대충 나즈굴인거지? - dc App
발상 좋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