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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없다는 저속한 표현 말고는


솔직히 지금 내가 느끼고 있는 감정을 표현할 수가 없네


영체까지 불러가면서 사자혼종 진짜 수명 갈아서 간신히 잡았는데


"응 잔챙이야 ㅋㅋ" 드립치는 흰색 발판에 1차로 긁히고


이 씨발 편지 전해주러 왔는데 왕새끼 30분 넘게 돌아다녀도 안보여서 2차로 긁히고


시계 보니까 어느덧 시간 녹아내려서 새벽 3시인거 보고 3차로 긁힘


뭐 때문에 고생하는 거지


ㄹㅇ 간달프가 아니라


동네방네 다대주고 다니는 육오나홀이잖아 시발...


이와중에 연재글 사진 찍으면서 내용 뭐 적을지도 같이 생각하고


밀린 스샷 많이 있으면 겜 키고 싶어도 못키고


나는 병신이다


엘든링은 엄마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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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나가 라니한테 조금만 사랑으로 보듬어줬더라면


틈새의 땅은 더 아름다웠을텐데


내일 자고 일어나면 냉면을 먹으러 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