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밤통이란 게임이 무엇이냐?

말 그대로 회차 코옵플 << 프롬겜 하던 애들끼리 하던거를 더 재밌게 하게 해주는 툴같은거임

스피드런 방식의 게임이라는 소리가
우리가 본편에서 회차를 더 빨리 돌기위해 최적을 루트를 찾는 과정을 밤통에 적용시킨거임
거기다가 다같이 보스를 잡는 재미도 적용시킨거고


본편에서는 회차 필드를 빨리 돌아봤자 내 시간절약말고는 보상이라고 할만한게 없었음

솔로겜이니까 당연히


근데 밤통에서는 이 필드를 빨리 돌면 확실한 리턴을 돌려줌
이때문에 유저들은 필드를 깎아내고 연구하고 공부하여 최적의 루트를 찾음
이게 밤통임 맵을 깎아 강해지고 보스를 깎아서 쉽게 깨는 게임

밤보스 깎기가 힘들지않나요?라고 물어보면 틀린말이라고 생각하진않음 다만 훈련장에 보스를 넣어주면 아무래도 매칭에 영향이 가니까 쩔수인듯

그래서 일반겜 해보면 보스가 파밍 망해도 체력은 뒤지게 많아도 데미지는 낮게 설정됐다고 생각함
딜찍누하지않으면 패턴도 많이 볼 수 있고 밤보스들 패턴이 그렇게 복잡하게 설계하지도 않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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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대공동으로 돌아와서 왜 대공동이 잘만든 맵이냐?

본편과 다른맛을 주지만 맵을 깎는 재미는 더한게 대공동임

림벨드의 대공동과 차별화된 장점은 다양성임

다양한 시드와 자기장 그리고 교회 위치로 인해서 매판 다른 동선과 플레이가 나오게 됨

다만 대공동은 지변이라는 이름을 달고나왔기에 매판 자기장의 위치가 거의 정해져있고 보스들도 거의 비슷한 경우가 많음

하지만 대공동은 맵의 밀도를 높혔고 성배병의 위치들을 고정시킴

이에 플레이어들은 자연스럽게 성배병과 자기장 억까에대한 부담감이 덜어지게되고 더욱 맵 최적화에 집중하는게 가능해짐

실제로 초반에는 수정 부수는거에 허덕였지만 이제는 1일차에 앵간하면 수정이 다 부숴짐

만약 수정을 다 부수지 못했다? 그래도 괜찮음

림벨드의 지변과 다르게 대공동은 꼭 성채에 진입하지 않아도 털만한 곳이 많음

꼭 성채 깊숙히 갈 필요도없고 수정 못깼으면 하수구만 털고 나와도 됨

결론적으로 대공동은 2개의 성채와 사방에 뿌려진 적들을 통해서 맵을 깎는 재미를 더했고
맵을 깎는 난이도가 어려우니 성배병과 자기장 위치를 고정시켜서 억까를 줄였음

거기에 심도에서 30%확률로 나와서 적절히 림벨드와 교대를 통해 리프레쉬도 잘 됐고


내가 생각하는 대공동의 단점은 너무 어려운맵이 너무 일찍 나왔다고 생각함

이제 림그레이브 다 밀었는데 다음맵으로 흉조가 버려진 지하 나오면 당연히 사람들이 어려워하고 싫어하지

그리고 대공동 확률 너프가 굉장히 아쉽네

새로운맵에 다른 플레이스타일맵이면 리프레시용으로 30퍼는 먹고갈만하다고 생각하는데

그런 부분은 좀 아쉽지만 아무튼

엘밤통이라는 게임 설계 자체가 회차플 도는 재미를 중첩시킨거고 대공동은 기존에 있던 림벨드에서 더욱 맵을 깎는 재미를 강화시킨 맵이라고 봄

겜 설계 자체도 니즈층을 겨냥한 좋은 설계였다고 보고
대공동 자체도 림벨드와는 다른 맛 좋았음

3줄요약
밤통 = 회차플을 더 재밌게 만든 게임
대공동 = 림벨드와는 차별화된 맛
그런걸 개발한 이시자키 = 고평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