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앞에 펼처진 참상에 격노한 간달프는
격노하여 반드시 중간계에 평화를 가져올 것을
라니의 이름으로 맹세한다
일단 클레이모어도 얻었겠다
근력부터 맞추려는 간달프
화톳불 밝혀주고
이 게임 특) 좆밥같이 생긴 몹들은 사실 자연재해임
고로 해파리들은 전부 무시한다
뎃?
형 잠깐만 나 물약없
그대로 화톳불로 사출되어버린
발로그로 때려잡았다던 간달프
이번엔 와르그를 대동하고 참전한 간달프
이게 영체란걸 보스전에서 처음 써보는데
진짜 개사기더라
한 세네번 맞아 죽을걸
한두번 맞아 죽는 걸로 바꿔준달까
그래도 맞아 뒤지는건 똑같다
이
씨
팔
YOU!!!!!!!!!!!!!
SHALL!!!!!!!!!!!!!!
NOT!!!!!!!!!!!!!!!!!!!!!!!!
PASS!!!!!!!!!!!!!!!!!!!!!!!!!!!!!
영혼의 맞다이 끝에
마법 짤짤이로 정말 혈투 격전 사투 끝에
꺾은 사자혼종...
강했다...
영체가 없었다면
대리월 이상이었을 지도
화톳불 ON
ㅈㄹ하네
근데 문제가 생겼다
난 분명 여기에 사자혼종이랑 싸우러 온게 아니라
그 이상한 여자의 편지를 전해주러 왔는데
어쩌다 일이 이렇게 된 건지 모르겠다
개빡치는 포인트는 사자혼종 잡고 한 30분 정도 맵탐방 샅샅이 해봤는데
NPC가 안보여서
유튜브쳐서 주인 위치 찾아서 만남
진짜 길찾기를 좀 사람새끼처럼 해놓던가
이게 뭐하잔 짓인지 모르겠네
니 딸 보낸 편지 받아라
이 씨발새끼야
그렇게 다시 여정을 떠나는 간달프
사실 그 딸래미한테도 한번 만나러 가야하는데
딸 위치를 까먹어서 못 갔음...
혹시 이글 보는 핵고수 프붕이가 있으면 댓글로 좀 알려주라...
제3 마리카 교회
여기에 그 마술 가르쳐주는 선생님이 있다고 해서 찾아옴
근데 센세는 없고
이상한 잡템만 그득하더라
뎃?
아 씨발 이제 생각났는데
여기가 그 용총 노가다 하는 곳이었지;;
일단 온김에 용 할배 잡고 5만 소울이나 얻으러 가자
원래같으면 실리를 중시해서 500만 소울 정도 벌 때까지 노가다를 했겠지만
그래갖곤 연재글의 재미가 반감될 것이므로 걍 스킵함
뭐에 쓰는 템이지...?
여튼 온김에 용총 + 다른 공략글 보고
라다곤의 문드러진 각인이라는
엘든링 역사상 최고의 성능을 자랑하는
유일무이 유아독존 탈리스만을 겟했다
와 이거 미쳤네
올스텟을 5를 올려주네;;;;;;;;;;
받는 데미지 증가를 체력 증가로 상쇄시킬 수 있으니
럭키비키자너
할배요
고맙소...
간달프는 용들을 몹시 두려워하면서도 혐오하여
그들의 피로 제 무기를 씻어냈다.
미안하다 사극풍 전도체도 나도 이젠 한계라서 못 쓰겠다...
체력이 없다.. 용서해라
스텟은 이렇게 찍었음
딱 봐도 들어가는 순간 헬파티 열릴 것 같은 비주얼
디시콘 쓰면서 웃기게 연재글 쓰고 있지만
이거 진행하면서 심장을 누가 칼로 찌르는 것 같은
발작성 분노를 여러번 느꼈다.
캇!!!
뭐에 쓰는 지를 좀
알려달라고
병신저열한 게임아
하늘이 누렇다
내 마음도 누렇다
그리고.....
드디어 만난 스승님 드립을 치려는데
웬 미친 호박대가리가 내 앞길을 막는다.
카앗!!!!!!!!!!!!!!!!!!!!!!!
글람드링을 손에 넣은 나를 이길 수 있을 거라 생각마라
아쎄이!
화톳불 밝혀주고
아아.... 셀렌 센세...
당신은 언제나...
내 곁에 있었죠...
드디어 진정한 마검사가 된 듯한 느낌이 든다.
약간 딴길로 새서 이야기하자면
내가 특히 저 모션, 저 마법 무기 만드는 인챈트 모션을 굉장히 좋아하는데
그 이유가
중학생 때 봤던 저 발로그랑 싸우는 간달프 팬아트에 나오는 묘사와
완전히 동일하기 때문
진짜 이런 면에선 참 재밌는데...
후.... 라니 만날 때까지 더 힘내야겠다.
첫번째 목표: 라니를 영접한다.
= 달성
두번째 목표: 라니를 만나러 간다.
= 도전 중
세번째 목표: 글람드링을 얻는다.
= 달성
네번째 목표: 멀기트를 잡는다.
= 도전 중
걸려뿟노
ㄱㄷ 내용 추가 중
사진 한장만 보여
완본체로 올리면 알바가 썰어버리더라구요
간달프는
수정완료
간달프는
수정완료
라니이ㅣ이이이이이ㅣ이이이이ㅣㄴ이ㅣㄴ;ㅣㅁ어ㅏㅔㅁㄴ이
편지 준 딸랑구 흐느낌의 반도 입구쪽 좀 지나자마자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