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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비를 위한 동선 팁기본적인 거라 게임 좀 해본 사람들한테는 별 도움 안될거 같음아니다 싶은거 있으면 지적 환영먼저 난 동선 짤때 '봉인 감옥' 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함봉인감옥 공증 옵션은 대부분 다 갖고 있을거고, 뉴비도 상점에서gall.dcinside.com윗글의 사족이라고 할 수 있음. 다 아는 얘기들임
그래도 작성하는 건.. 내가 오더를 못해서 이런저런 자료들과 댓글들 보면서 공부하기 위한 목적이 큼. 그리고 심심하니까
0-1. 전체적인 동선은 위의 글을 기반으로 함. 1일차 5렙 정도로 중앙 성채로 가는 루트
다만 초반 대교회나 작은 성채 보스만 바로 잡으면 3렙이 아슬아슬하게 안 찍힐 때가 많으므로 첫 거점은 주변 잡몹도 같이 잡아 주면 좋음
0-2. 매 타고 날아오면서 팀원 유물 확인 & 동선 짜 두기
유물을 보면 팀원에게 필요한 게 뭔지, 언제 강하고 약한지를 파악할 수 있음. 부옵도 틈틈이 파악하면서 뭐가 필요한지 보는 것도 좋음
그리고 초반에 대강 어느 루트로 시작하면 좋을지 머릿속으로 짜 두면 좋음. 맵 정보 빠져 있는 판이면 주변에 뭐 있는지 체크해 두면 좋음
0-3. 시드파인더
시드파인더 같은 외부 사이트의 도움을 받으면 더 깔끔한 오더를 할 수 있음. 매 타고 날아오면서 정보 입력하면 됨
자기장 위치를 알면 어느 방향으로 오더를 짜야할지 각이 서고, 1일차에 두려운 강적 피해가면서 낭비 없이 갈 수 있음. 지도 정보 빠져 있어도 거의 페널티가 아니게 됨
그치만 매우 귀찮으므로 필수는 아님
1. 초반 밤침
2~3렙쯤에 밤침을 가는 동선이 거의 정석인 듯함. 한두 번 전멸 나도 그 이상 리턴이 있음. 다만 초반 견인력이 있는 캐릭터가 있어야 함
추적자 (출혈 갈고리, 아츠) / 철눈 (마킹, 마킹독) / 스타트 짐승 복자 / (동상) 피칼 레디나 집행자 / 서리 밟기 / 첫타무 정도가 강한 편
아무도 없이 가는 건 위험하고 둘 정도 있으면 안정적으로 되는 듯
2~3렙 밤침은 주로 성채나 대교회일 텐데, 지상 성채(인형낫/병사)는 우측 공터으로 유인하면 좀 더 편함
유적, 대야영지, 대장장이 마을은 두 마리씩 나오지만 입구에서 유인 가능하므로 난이도는 나름 낮음. 단 적사자 대야영지면 화살비 날아오면서 지랄날 가능성이 있음
늪은 그 안에서 리젠돼서 직접 안까지 들어가야 하므로 웬만하면 1일차에는 거르는 게 이로움
2. 성배병 교회
동선 무시하는 일부 야생 교회 사랑꾼 때문에 저평가되는 경우가 많은데 성배병은 아무튼 중요하다고 봄
최소한 하나는 필수고 동선 약간은 손해 보더라도 가는 게 좋다고 봄. 그렇다고 동선 개같이 틀면 안 되고 적당히 타협 정도는 하는 게 좋은 듯
3. 봉인 감옥
예전에는 봉감 공옵을 필수로 많이들 들고 다녔다는데, 요새는 밤침을 선호하는 거 같음 봉감 자체도 그렇게 보상이 막 맛있지는 않음
그래도 열쇠가 있고 동선 내에 있으면 걍 동선이 예뻐지는 정도의 의의라고 봐야 할 듯
4. 캐스터
DLC 패치 전에는 캐스터 촉매 파밍이 절대 중요했는데, 요새는 은자나 마법 레디가 많이 없고 복자도 대부분 출격 시 짐승 발톱 들고 오니까 큰 의미가 없음
그래도 팀원 중에 혹시 은자나 속검 레디, 출격 기도 없는 복자가 있으면 특화 주문 찾을 때까지 마탑과 작은 성채(지팡이) / 대교회(성인)를 들러 줄 필요가 있음. 특화 주문 없으면 0인분이므로 최우선 과제임
동선상에 마탑 있으면 가면 좋음
5. 갱도 (단석2)
복자 등 캐스터가 있으면 포함시키는 게 이롭고 아니면 별로 안 필요한 듯
사실 갱도는 초반에 동선 좋아지도록 겸사겸사 들르는 정도의 느낌임
대장장이 마을에서 단석2가 파밍이 되기는 하는데, 여전히 정보가 낯설뿐더러 1일차에는 노리고 가기는 쉽지 않아서 정 필요하면 갱도를 가는 게 맞는 듯
6. 중앙 성채 지하
이르면 4~5렙쯤인데, 방울사냥꾼은 거의 거름. 또 약하면 고추장 묻어 있으면 거르고 지상부터 터는 게 나을 수도 있음. 특히 왕족의 망령, 늑대는 사고 나기 좋음. 단 왕족의 망령은 힐 있는 복자 있으면 개꿀
검은 칼날의 자객 정도는 만만해서 그냥 털어도 되는 듯
7. 중앙 성채 지상
도가니일 경우에 지하 털고 올라갈 때 있는 도가니 아래로 아예 떨궈 주든지 잡고 가든지 해서 위에서 지랄 안 나게만 하면 되는 듯
트롤이면 앞문으로 나가면 어그로 끌리니까 뒤로 나감. 앞문에서 비비면서 점프하면 땅잃기인지 트롤인지 파악 가능
8. 빽핑
제자리핑 두세 번 빠르게 연타하면 대부분 알아듣는데, 중요한 판단 요소라고 봄
주로 찍게 되는 케이스는 초반 봉인 감옥의 고추장 다수 적들 (혼종 집단, 땅잃기, 파름 아즈라 수인 etc), 고추장 묻은 두려운 강적(흑검의 권속, 죽의례 새, 용 트리가드 etc)
보스 하나 못 잡는다고 게임 안 터지니까 손절할 때는 과감하게 손절하는 게 중요한 듯
특히 자기장 줄어드는데 비 맞으면서 잡는 상황에서 게임이 터지기 쉬운데, 진짜 빠르게 녹일 각 아니면 대부분 손절하고 튀는 게 맞다고 봄. 다른 경우는 대개 수습 가능하지만 1,2일차 밤보스를 2,3눕으로 시작하면 수습이 안 됨
9. 필드 전투
- 2마리 보스 전투면 한 명이 풀링하고 나머지가 다굴쳐서 빠르게 잡기
- 벽지의 노장은 진짜 딜이 빠른 경우 아니면 소환하는 땅잃기부터 녹여 주기. 본체 피 까여서 2페이즈 돌입하는데 땅잃기까지 있으면 너무 빡셈
- 쌍데몬은 1일차에 웬만하면 위에 피통 뜨는 놈부터 잡기. 2일차 쌍데몬 중 불쇼보다 레이저쇼가 편함
10. 학자 템 서포팅
팀원에 학자가 있으면 따돌, 게살, 각종 영약 등등 나눠 주기. 큰 게 나오면 같이 잡아주기. 학자들은 게살이 필요함
11. 애매한 시간대의 동선
중앙 성채 턴 중반 이후 시간이 뜨면 보통 작은 성채나 대교회는 보상이 짜서 안 가고, 대야영지나 유적이 패시브를 확정으로 주기 때문에 이 위주로 돌아다니는 듯
12. 습격
- 글라디우스 : 거를 것인지 나눠서 각개격파할 것인지를 정해야 하는데 정답이 없는 듯함. 그냥 걸러도 큰 문제는 없다고 봄. 각개격파하면 무한 스태미나 보상 자체는 아주 좋은데 잠재힘을 많이 못 먹어서 파밍이 부실해질 위험이 있음. 연속공격 많이 키는 근숭이 비중 높을수록 가는 판단이 맞는 듯
- 칼리고 : 좀 튼튼하면서 기동력 좋은 근숭이가 혼자서 치러 가는 경우가 대부분일 텐데, 아예 동선 자체가 꼬이기 때문에 가능한 상황이면 그쪽으로 동선 틀어 주는 것도 방법인 듯
13. 적에게 노려지지 않는 부옵
리브라전 / 안녕전에 적노않 먹는 건 유명하지만 랜덤일 경우에도 1일차 초반에 밤왕 알기 전까지는 들고 있는 게 좋음
14. 초반 동선 예시
이상적으로는 한번에 비슷한 지역을 오밀조밀하게 털어서 그쪽을 정복하고 다른 쪽으로 옮겨 가는 게 좋다고 생각함
그렇지만 실제로는 자기장이나 팀원의 딜 상황, 팀원의 아이템 필요 등등에 의해 동선이 꼬이는 경우가 다반사라 유연하게 판단할 수밖에 없음
14-1. 7시 시작
초반 거점, 바로 옆의 봉감, 6시로 가서 강적 사냥(두강적이면 거름), 이후 중앙 성채가 많이들 가는 듯
여기서는 성배병 먹으러 약간 돌아가고, 이후 각이 있어서 6시 대장장이 마을 밤침까지 간 거 같음
14-2. 5시 시작
5시 안쪽으로 뻗어나가면서 강적까지 확인해서 처리하고, 이후 갱도를 타거나 / 지상으로 올라와서 6시로 와서 중앙 성채로 진입하는 루트로 많이들 하는 듯
여기서는 갱도로 통과해서 6시로 왔는데, 지상에서 봉감이나 밤침 하는 것도 가능. 또 6시는 두강적이라 성배병만 먹고 중앙 성채로 진입한 듯
14-3. 1시 시작
여기서는 1시 언덕쪽에 강적이 약했고, 밤침이 잘 돼서 바로 중앙 성채로 뻗어 갔는데
여의치 않은 상황이었으면 빨간 루트처럼 봉감에 6시까지 확인하고 갈 만 했을 듯
14-4. 12시 시작
몰려 있는 강적들이 전부 두려운 강적이 아니라 빠르게 잡아주고 성채로 달리는 모습. 두강적이었으면 거르고 중앙으로 가든지, 다른 거점 털든지 그랬을 거 같음
15. 2일차 예시
대개 두강적 위주로 보는데, 그와 동시에 중앙성채 옥상 & 빨간색 타원쪽의 강/두강적 모여 있는 곳을 털러 가는 게 대부분 나오는 상황 같음
아니면 북측 타원 쪽에 몰려 있는 두강/강적들을 터는 경우도 종종 나옴
여기서는 자기장 때문에 1일차 중앙 성채를 못 해서 빠르게 털고 중앙으로 뻗는 모습
이건 12시 쪽 두강/강적들을 안 턴 특이한 케이스 같은데
벌레전이라서 성배병 확보가 중요했고, 12시에 두강이 얼마 없고, 6시 및 3시 밤침 두강 밸류가 훨씬 높기 때문에 적절한 판단이었던 거 같음
쓰고 나니 내용도 별거 없고 알차지도 않네
그래도 개인적으로는 복기하면서 이런저런 생각을 하게 돼서 만족함
오케이 완벽하게 이해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