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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적으로 보자면 그냥 영원히 앳되다는 설정이랑 괴물이라는 안스바흐 대사 섞어서 미숙한 애새끼답게 가치판단도 제대로 안되는 주제에 남들을 더 좋은 삶으로 이끌어주겠다는 근거 없는 우월감에 빠져서 권능 하나만 믿고 신이 되려다가 초살당한 놈인데


문제는 입체적으로 묘사한답시고 형님 형님이라던가 순수하게 바랬다 같은 글카스를 넣어놓은데다가 애초에 묘사 자체가 너어어무 적어서 와닿는 게 잘 없어요


투쟁이나 사명이라던가 의지를 중요시하는 건 물론이요 애초에 힘이라는 키워드 자체에 꽂혀있는 프롬의 전반적 성향으로 봐도 별로 긍정적으로 볼 여지가 전혀 없고

병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