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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편 시절에는 운석 매치기랑 카리아 별봉인/아빠가 싫어하는 적발을 자랑스러워함/전왕 억제기인 사자를 좋아함 이것같이 뭔가 제대로 평가를 내리기 어려운 모순덩어리였는데


들크와서 프레이야 나와서 장군은 그냥 싸움이 좋음<< 박아버리니 오히려 명쾌해진 느낌이었음


아이젠 말처럼 이해와 가장 먼 감정인 동경을 품었기에 그저 단순히 겉모습만을 모방했던거고 그게 마이너스요소처럼 여겨질수도 있겠지만 오히려 더 단순한 캐릭터성을 부각시켜서 좋았음 


별부수기도 굳이 황금률을 따랐다기보단 자기 학원 다니던 동네가 갑자기 무너진다니 자기 능력의 한계를 시험해보고 싶었던 거고 


오히려 전왕과 부친의 고뇌를 이해하고 사려깊은 모습을 보임과 동시에 압도적인 무력도 지닌 최강의 어쩌구<<<이건 너무 메리수 같아서 더 비호감이었을듯



소울 시리즈는 세계관 때문에 저주나 사명 절망 등등 불행포르노 가득한 캐릭터들이 태반이라 좀 피로한 감이 있었는데 엘든링 와서 이렇게 활력있는 캐릭터를 보니 좀 감회가 새로웠음



근데 2페 난격이랑 빛기둥은 좀 그럼 레오나드는 몰라도 대궁은 떡사먹었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