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소율류 라는 게임을 전혀 접해보지 않는 상태에서 엘든링을 먼저 시작했어요
원래도 오픈월드 게임을 좋아 하기도 했고 주변 지인들도 엘든링을 권하길래 저도 한번 해봤죠 여기서 소울류의 매력을 느끼고 빠져든거 같아요
그래서 전작도 플레이 해보고 싶은 마음이 들었고 새해 할인할 떄 dlc까지 같이 사서 잘 즐겼습니다
먼저 총 플탐은 18시간 40분이 걸렸네요 dlc제외 모든 보스를 잡았는데 생각보다 짧게 걸린거 갔습니다.
보스들은 개인적으로 쉬웠어요 생각해보니 10트 이상 걸린 보스가 설리반 쌍왕자 왕들의 화신 이 3마리 밖에 없었네요
개인적으로 보스의 난이도 순위를 나누자면
1. 설리반
2. 무명왕
3. 왕들의 화신
4. 쌍왕자
이렇게 나눌 수 있을거 같아요 개인적으론 채김상 설리반이 제일 어려웠는듯? 다만 제일 인상적이고 기억에 남는 보스는
쌍왕자 인거 같아요.
쌍왕자 이전까는 엘든링 처럼 플레이 했던거 같아요 엘든링에서 제가 주로 쓴 무기는 시산혈하 였고 보스한테 좀 맞더라도 전기를 난사하는 플레이를 했던거 같은데 쌍왕자를 하면서
다크소울 식 구평의 전투방식을 익힌 보스인거 같아요
다들 아시겠지만 쌍왕자의 패턴은 딜욕심을 조금만 부려도 바로 응징해버리는 구조를 가졌고 저는 그래서 패턴을 보고 약공 한두대 또 다시 패턴보고 피하고 약공 한두대 이런식의 플
레이를 익혔던거 같아요
이떄의 쌍왕자 경험이 이후 나올 무명왕과 왕들의 화신 전투에서 엄청난 도움이 되었고 이 둘을 쉽게 잡을 수 있을거 같아요
하지만 역시 다크소울에 보스들이 쉽게 느껴지는 이유는
바로 얘 때문입니다 얘를 포함해서 엘든링의 거의 모든 네임드 보스가 다크소울 보스보다 훨씬 어려웠어요
개인적으로 패턴만 보면 다크소울 3의 대부분의 보스는 멀기트 선에서 정리된다고 생각해요
그만큼 다크소울 3의 보스들은 패턴을 보고 피할 수 있을 만큼 정직하고 합리적이라는 이야기겠죠
엘든링을 클리어한 경험이 다크소울을 쉽게 만들어준거 같아요
반대로 맵은 다크소울이 훨~~씬 어려웠어요
우선 화톳불과 보스방 사이에 거리가 먼 보스가 많고 그 가는 길에 각종 잡몹이 방해하는 경험은 엘든링에서 느껴보지 못했던 경험이었어요
또 엘든링처럼 잡몹을 각종 전회나 영체, 원거리 무기가 없었고 도망을 용이하게 해주는 토렌트도 없으며 적들은 엘든링 보다 더 집요하게 플레이어를 추격하는 느낌을 받았어요
엘든링은 중간에 쉴 수 있는 축복이 많은 반면 닼소는 화톳불과 화톳불 사이의 거리가 서울에서 부산까지 거리처럼 느껴진 것도 필드를 어렵게 만드는 요인중 하나였고요
하지만 그런 필드도 탐험 요소로 가득해서 정말 재미있게 즐겼던거 같아요
이제 본편 끝났으니 DLC하러 갈 예정입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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