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가 진짜 있냐보다
스토리가 있다고 느껴지는 것이 중요하다.
게임이 얼마나 도전적이냐보다
게임이 얼마나 도전적이라고 느껴지냐가 중요하다.
게임에 대한 학문에서 꼭 깔아두고 가는 사실임.
게임은 가짜다.
실제 게임이 어떻냐는 정말 단 하나도 중요하지 않다.
네가 그렇게 만든다고해도 플레이어가 그렇지 않다고 말하면 그건 그렇지 않은 것이다.
어떻게 느끼느냐가 그 게임을 정의하는 것이다. 애초에 가짜니까 그렇게 느껴지면 그게 사실이다.
실제 닼소에서 '서사'라고 말할만한 거는 계승의 여정 밟는 거 딱 하나임.
존나 별거없음.
그대신 무언가 있고 세계가 단순히 세트장이 아닌 무언가 살아있다고 느끼게할 생명력을 불어넣는 것에 초점을 맞춰서 만들었음.
그래서 뭣도 없는데 해보면 해볼수록 풍성하다고 느껴짐.
유명한 게임사나 개발자들, 평론가들이 닼소라하면 눈 까뒤집고 좋아하는게 이 이유때문임.
신비주의 맛집인듯 ㄹㅇ 다른 회사들은 흉내도 못냄
게임이 재밌어서 부실한 스토리 멱살잡고 캐리하는거 아닌가 - dc App
ㄴ보통 하는 와중에 부실하다고 느끼면 재미가 식는데, 하고나서 알아봤는데 별거 없다고 느끼면 밥값 한 것
ㄴ하긴 스팅레이 장군님꼴 안난거만해도 어디야 - dc App
뭔가 있어 보이는 게임
그래도 스토리작가 고용해서 좀 괜찮은 스토리 짜는게 훨씬 좋을거 같음 내가보기엔 - dc App
닼소는 그래도 좀 괜찮았는데 블본은 진짜 해괴하기 짝이없는 스토리로 흘러가잖아 - dc App
ㄴ그건 미야자키가 소니가 돈줘서 공짜로 겜만들어서 개씹 마이너한 자기 취향 쑤셔박아서 그런게 큼.
바이오쇼크나 갓오브워 같은건 평범하게 스토리짜고도 명작소리 듣는데 내가보기엔 스토리 짤 능력 안되는 애들이 고육지책으로 쓸만한 방법이지 이런 방법 잘못쓰다간 뚝배기 터질거 같음 - dc App
블본은 그 좆같은 오징어신화를 바탕으로 스토리짠 게임이라 메인스토리가 해괴할수밖에 없지 - dc App
스토리 ㅈ도없다기엔 마을하나 잡몹한마리 한테도 설정 넣어놨는데 존나 aaa급 게임스토리가 아닌거지 대충 만든건 아니라고봄
크툴루 말하는거면 실화 아니고 러브크래프트 소설 기반아니냐
근데 닼소같은 게임에서 플레이중에 스토 설명 많아지면 루즈해질거같긴 함
보스잡고 런하는 사람이 많은 겜에 작가 넣어가면서 만들필요가 있나 스토리 파는놈들은 하루종일 닼소밖에 안하는놈들임ㅋㅋ - dc App
아스퍼거급으로 열심히 설정 다 짜놓고 막상 스토리로 연결하려니 답없어서 지금과 같은 방법을 선택한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
그냥 스토리부분에 신경써서 만들 크기의 회사가 아니니까 최대한 있어보이는 '척'한게 먹힌거지 뭐 ㅋㅋㅋ
뭔가..모르겠음...뭔가 있었던거 같음...
뭔가 없어도 있어보이는 '척'하면 굉장하다는 걸 알려준 게임
덕분에 ㅈ도 없는 인디게임 제작사들이 소울라이크 만들어대는 이유가 그거임. 뭔가 없어보이는데 있어보리는 '척'하고 싶은 거
프롬겜 하다보면 알게 모르게 정성이 느껴지는 부분이 있는게 그래서인건가
그런새끼들이 직검이랑 특대랑 딜차이가 별로 안나게 설정했냐!!!!!!!
있어보이는 척을 잘하는 회사지 장인정신이니 물고 빨지만 실제로는 좆도 없음 - dc App
아씹 프스퍼거
ㅋㅋㅋㅋ 평론가가 눈까뒤집고 좋아한댄다 - dc App
무한의양파추 - dc App
핵심을 잘 파악한거지 뭐
게임에다가 들이는 정성은 ㅇㅈ할만함
스토리를 유저들이 추측하게만드는 참 싱기한게임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