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시간들여서 빠지면 어느새 유저를 그 변태같은 취향에 길들여 버림


매운맛에 익숙해져서 점점 더 매운맛 찾게되는 된 애는 이제 덜 자극적인 음식 못 먹듯이 소울 시리즈에 한번 빠지면 왠만한 게임으로는 만족하기 힘들어지고 다시 생각나서 돌아오게 되는거 같음


엇그제부터 예구한 드퀘 11와서 하고 있는데 하면서 분명 잘 만든 게임인데도 닼소하다가 해서 그런가 너무 루즈하고 순한맛으로 느껴진다...


내가 턴제 RPG 장르 좋아하는 편인데도 드퀘 하면서 계속 저번에 칩입해서 패링 + 말벌 대거로 끔살시키고 똥투척한 새끼가 계속 생각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