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프리퀀시가 게임 OST 만들때 그 캐릭터에 대한 뒷설정 다 듣고 만든다고 인터뷰한거 봐도 그렇고

분명히 뭔가 숨겨둔 스토리나 설정이 있긴한데 그걸 풀어내는 방법이 탁월한듯함

솔직히 미야자키가 감독했던 아머드 코어 4 이전까지는 이런식으로 스토리 풀어도 아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넘어가는 수준이었는데

미야자키가 디렉터 잡고나서부터 나온 게임들은 아 그런가보다 하고 넘어가는게 아니라 이새끼가 왜 그런걸까 이건 왜 병신인거지? 하고 생각해보게 만듬

우스갯소리로 프롬은 좆소라서 한거 없는데 유저들이 알아서 스토리 짜준다는 말이 있던데 만약에 진짜 그렇다고 해도 그건 그거대로 더 대단한거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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