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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그래도 ㅈ같은 조작감에 적들은 더럽게 세고 무기도 변변찮은데


어처구니없이 저주 걸려버려서 해주석 사러 가야 한다거나 강화 하고 싶다거나 하면 그 수많은 장애물들을 다시 뚫고 가야하는데


스트레스가 여간이 아님


그리고 어떻게 목표 달성해도 진행하려던 곳까지 다시 걸어가야 한다고 생각하면 또 막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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