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거 좋아해서 설원 와서 살다가 미켈라님 눈에 들어서 에브레펠군 입대했는데 같이 케일리드 원정도 다녀왔음.
붉은 부패때문에 고생 조금 했는데 중학교 동창이 적사자기사중 하나라 이끼약 조금 받아서 지금은 멀쩡해짐.
미켈라님이 모그한테 잡혀서 실종되시고 레다님이 수색대 꾸린다고 나 서약기사로 임명하고 파타랑 새 갑옷 세트도 주고 같이 그림자의 땅에서 미켈라님 찾기로 했다 ㅋㅋㅋㅋ 안그래도 성수기사 세트는 목 부분이 조금 불편했는데 서약기사세트는 편하더라
열심히 묘지 평원 돌아다니고 주검사랑 이런 애들이랑 싸우다가 미켈라님 십자가 몇개 발견해서 레다님한테 약도 그려다가 가져다주니까 개인 면담좀 하자고 저기 언덕 뒤쪽 은혜의 교회에서 단 둘이 만나자고 하셨다.
가는 길에 주검사랑 혈귀새끼들 있어서 고생좀 했는데 그래도 모두 무찌르고 지금 교회에 앉아서 레다님 기다리는중임 ㅋㅋ 이거 그린라이트냐? 레다님 예쁘던데
어어, 밀지 마라
저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