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점 가서 다크소울 디자인웍스를 사왔다
다크소울에 등장하는 적 보스 맵 장비 같은 요소들의 초기 디자인과 컨셉아트들을 볼 수 있다니
리마를 존나 재밌게 했어서 바로 구매함
가격은 35000원
띠지 뒷면
커버를 벗긴 모습
커버 없는게 더 예쁜듯?
총 3장
컨셉아트,설정자료(+폐기자료),인터뷰
로 이루어진 구성이다
인간성을 바쳐라
정작 게임할때 인간성 아까워서 잘 쓰지도 않았던거같은데
1장
에스트병과 방패를 남긴 아스토라의 기사 오스카
이 포즈로 피규어도 나왔다
간지 ㅈ되는 그윈
게임보다 앙상해보인다
패링 없이 잡으면 존나 어려운 보스
2장
기획 초기에는 앙드레가 제사장 옆 무덤가의 무덤지기 겸 대장장이였던듯
우리가 아는 호탕한 앙드레와 정반대인 우중충한 모습이다
여기서 나온게 바모스인가?
와! 솔라
뚜껑이 열리는 카타리나 갑옷
볼때마다 통풍 안될거같음..
로트렉 갑옷
총애의 여신이 안고 있는듯한 디자인
로트렉은 씹련이지만 디자인 ㅈㄴ 잘한듯
와 상자
로건 빤스는 왜 그린거야 ㅅㅂ
퉁퉁이와 비실이
개인적으로 온슈타인 갑옷은 초기 모습이 더 간지나는듯
내 아내임
인터뷰에서 말하길 반룡 프리실라가 원래는 히로인이었다고 한다
쿠라그랑 혼돈의딸 행복엔딩 이벤트도 폐기한걸 보면 미야자키는 유저의 불행을 바라는게 분명함
3장
미야자키의 어린시절(진)
아버지의 엇박 채찍을 프레임 단위로 피하자며 라진 않은듯한 표정이다
꽤 긴 분량으로 전체적인 디자인 방향이나 맵 별 디자인 비하인드 재미있는 이야기가 많았음
진짜 지 하고 싶은거 다 했었다는게 느껴지는 인터뷰
읽고 인게임 속 분위기나 구조물의 배치 등을 다시 생각해보니 이렇게 디자인했구나 싶은 부분들이 바로 떠오르는게 신기하다
내용이 생각보다 짧긴한데 스토리에 따른 디자인의 연관성이나 인터뷰 보고 다시 보면 미야자키가 원하던 '품격'있는 디자인이 뭔지 대충은 알거같기도 해서 뜯어볼수록 재밌다
리마 좋아하면 사고 후회는 안할듯
로건빤스는 실제로 인겜에 나오기 때문
로건 이벤트 다 끝내면 시스 처음 만났던 곳에서 다벗고 달려듬
소울창으로 전우애 하러 옴?
맞기 전에 때려죽여서 뭐쓰는지는 못봄
양파 열리는구나